안녕하세요!
임업종묘기사를 취득할 수 있었던
권ㅇ덕입니다.
저는 집이 휴양림을 하는 집안이라
어렸을때부터 거의 산속에서
살았다 싶었어요ㅋㅋ
그러면 나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좋아했고,
관심도 많아서 아버지한테 배우면서
공부도 했었거든요.
성인이 되고나서 이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저는 대학을 안갔기에
취업하기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스펙이라도 쌓기 위해
자격증들을 알아보다가
관련된쪽으로는 '임업종묘기사'를
알게되었어요.
보통은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이런순으로 올라가는건데
이거는 산.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능사는 사실상 어디서 취급받기는
조금 어렵다고하길래 기사로 준비했죠.
주로 종자를 검사하고 분석하며,
새로운 종묘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재배하는 쪽이죠.
병충해 등 방제작업과 산림보호에
관한 일도 있었어요.
뭔가 매력적이지 않나요?ㅋㅋㅋ
이게 전문적인 자격증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건 아니고
임업종묘기사 응시자격이
따로 있더라구요.
보니까 세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첫번째로, 관련 전공으로 4년제 대학을
나와야했죠.
관련 전공이라고 하면 당연하겠지만
임학,원예,산림 이런쪽이였죠.
물론, 저는 고졸이기때문에
학력에서 밀렸어요..
다음으로 두번째는, 순수 동일분야의 경력으로
4년이상이였죠.
집이 휴양림이긴하지만
제가 일을 했다는걸 증명할길이 없잖아요?
이제 막 사회초년생으로 나오기때문에
이것도 해당이 안되는 상황이였죠.
아니면 동인분야의 기사자격증이
있어야하는데.. 이것도 있을리가요..
그 다음으로 세번째는,
학점은행제에서 106학점을 이수하면
조건에 맞출수 있었어요.
여기서 하나만 해당이 되면 되는거였는데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게 학은제 같았죠.
나머지는 4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걸
뻔히 알기때문이였어요.
학교를 진학한다는것도 입시공부를 해야하고
경력도 취업을하는 준비기간도 있으니..
그냥 때려치고 집에서 일을 도울까도
생각을 했는데 그거는 내가 스스로 만든
일이 아니기때문에 따로 독립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학은제를 찾아보기 시작했죠.
이름만 봤을때도 알겠지만
대학과정으로 한다는 정도는 짐작하고 있었어요
친구들이 하는 얘기만 들어도
학점이라는 단어를 들었기 떄문이죠.
이것도 입시시험같은 조건이 있는건가
싶었는데 그런거 없이 고졸이면
다 할 수 있다길래 희망이 보였어요.
처음에는 어떤건지 하나도 몰라서
일단 블로그에 있는 정보를 보고
무작정 전화부터해서 물어본거같아요.
그랬더니 멘토쌤이 차분히 하나씩
이해하기쉽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이게 교육부 주관으로 하는 학위제도인데
필요한 학점만 채우는것도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조건이 안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한다더라구요.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거고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편한시간에 들어가서 볼 수 있었죠.
대학과정으로 진행이 되는거다보니까
출석, 과제, 시험도 있다그래서
걱정이 됐었는데 그런부분은 멘토쌤이
1:1로 관리를 해주면서 도와주셨거든요.
처음해보는거다보니까 걱정이 많았죠.
그치만 목표가 있기에 했던거 같아요.
학위도 받을 수 있다고 하길래
어차피 고졸이니까 전문학사는 80점만
있으면 되는거라서 겸사겸사로 하라고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면 저도 당연히 좋기때문에
안할 이유도 없었구요!
이렇게하는데 기간도 오래걸리지않았어요.
보통 2년제를 나온다고하면 2년이 걸리잖아요?
그런데 저는 전문학사학위랑
임업종묘기사 응시자격까지해서
3학기면 끝낼 수 있었습니다ㅋㅋ
이렇게 빨리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제가 열심히만 하면 다 할 수 있었어요.
공부하는것도 어렵지 않아서
사실상 거의 기사 필기공부를
위주로 했던거 같아요.
학점의 경우에는 F만 안나오면 되는거라
크게 신경을 안썼던거 같고,
사실 성적이 엄청 중요하진 않았거든요.
저는 기출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자는
생각으로 필기공부에 집중을 했어요.
아참, 기간을 빨리 끝낼수 있었던 방법을
설명을 안드렸네요.
빨리 끝낼수 있었던거는 자격증을 땄거든요.
다른 학점으로 인정이 되는거를 취득하면
어떤건지에 따라 그에맞게 인정을 받았죠.
솔직히 처음에 그 얘기를 들었을때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빨리 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어요.
그런데 쌤이 최대한 인정이 많이 되면서
쉬운거로 추천을 해주겠다고 하셔서
그에 따랐더니 할만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독학사의 방법도 있는데
이거는 시험을 보고 각 과목별로
통과하는만큼 얻을 수 있는거였어요.
이렇게 활용을 하면 빨리 할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 3학기안에 끝내고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성공할 줄은 몰랐는데
합격하고나니까 이런글을 쓰는 날도 오네요ㅋㅋ
저도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임업종묘기사라는
목표를 가지고 하니까 할 수 있었습니다.
걱정만하지말고 도전을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