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컴퓨터네트워크 전문학사 딱 7개월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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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네트워크 전문학사를 생각한건

제가 고졸이었기 때문에 당장에


컴공을 만들지 못하겠다는 이유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4년제 학력을 만드는건 좋지만 그만큼

시간이 많이 들어면 당장에 필요한데

쓸 수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우선 2년제를 만들고 그 다음 4년제를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에 시작을 했죠


다만 전공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정했던 이유는 사실 없었어요


어차피 나중에 학위연계를 하는 경우

똑같이 학점을 활용할 수 있어서


그냥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전공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던 건데요


제가 학위를 만들기 위해서 시작한건

바로 학점은행제였습니다


사이버대나 방통대도 생각을 했지만

여기는 2년제 과정이 없었던 것도 있고


빠르게 학력개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가장 적합한 과정이

바로 학점은행제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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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었기 때문에 2년제를 위해서는

총 80점을 필요로 했었는데요


전공45 교양15 일선20이라는 점수를

채워야지만 학위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원래 수업으로만 들으면 4학기가 걸려

제가 원하는 기간 내에 할 수가 없었는데


이걸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같이 병행하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7개월 과정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었죠


계획을 세웠을때 어떻게 했었냐면

우선 수업으로 최대한 들을 수 있는


점수인 42점을 취득을 하고 나머지 28점을

자격증으로 대체하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컴퓨터네트워크 전문학사 과정에서는

자격증을 최대 2개까지 취득을 해서


학점으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저는 정처산기 하나와 컴활1급을 하기로 했고


이걸 준비하면 각각 16, 142점으로 인정되어

나머지 부족한 점수를 채울 수 있었죠


정처산기는 이미 준비를 하던거라서

어렵지 않게 대비를 할 수가 있었구요


컴활도 시험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준비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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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과적으로 수업 두학기에

자격증 두개라는 과정을 통해서


7개월만에 모두 끝내는 계획을 세웠는데

어떻게 7개월이 걸렸는지 궁금하시죠?


수업이 한 학기당 3개월 반인데

온라인 과정이었기 때문에


방학이 없어서 끝나자마자 바로 시작을

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만약에 아다리가 잘 맞으면 학기를

아예 겹쳐서 수강을 할 수도 있고


그러면 4개월도 안되는 기간 안에

2학기 수업을 다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이 시기가 안맞았기 때문에

수업을 끝내고 바로 다음 학기를 하는

식으로 해서 과정을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업 자체는 온라인으로 되어 있어서

컴퓨터네트워크 전문학사를 시작하는데


별로 어려움 없이 과정을 할 수 있었고

제가 따로 일을 하면서 병행이 가능했죠


수강신청부터 수업 듣기, 행정처리 모두

제가 집에서 할 수가 있었구요


대학은 다니지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다는걸 알았죠


그래서 수업을 바로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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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처럼 총 15주로 되어 있었고

매주 정해진 요일에 강의가 올라오는데


이걸 2주라는 기간 내에만 수강을 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일매일 수업을 듣는 식으로

출석처리를 했었는데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하루이틀 정도 몰아서 수업을 한꺼번에

다 듣는 과정으로 진행했었는데요


녹화된 강의였고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

제가 아무때나 왕창 들어도 문제가 없었죠


제가 공부를 하려는 목적이었으면 꾸준히

조금씩 수업을 들었을텐데요


나중에는 단순히 이수나 하자는 생각에

필요한 성적만 받을 수 있게 했었습니다


왜냐면 컴퓨터네트워크 전문학사는 제가

학사학위를 만들기 위해서 잠깐 찍고


가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었고

단순히 과락 없이 빠르게 끝내는거를


목적으로 진행을 했더니 정말 최소한의

과정을 통해서 끝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수업만 듣고 모두

마무리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과제도 있었고 시험도 있어서 이걸 모두

해야지만 수료를 하는 시스템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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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는 레포트로 되어 있었고, 분량이

적은 편이기는 했는데 전공이 컴터쪽이라


코드 관련한 주제가 여러 과목에서 나와

생각보다 중복된 내용으로 끝낼 수 있었어요


물론 코드를 짜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에 나와있는 오픈소스도 있었고


여러가지 정보도 많이 올라와있어서

별달리 어려운게 없이 했었는데요


특히 일반적인 과제는 레포트라서 무조건

이론으로 내용을 꽉 채워야 했었다면


코드는 그냥 정답만 쓰면 되니까

더 좋았던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시험도 객관식으로 되어 있었고 뭐

2진수를 10진수로 바꿔라 이런 문제라

저는 크게 어려움 없이 했었습니다


확실히 이쪽 전공이 아닌 분들이라면

조금 어려웠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전공자라면 진짜 쉽게 할 수가 있는

난이도로 나왔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이런 식으로 해서 저는 2학기

수업을 듣고 컴퓨터네트워크 전문학사를

취득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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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정처산기랑 컴활도 무난하게

준비를 했었고 멘토님께서 중간중간


학습자등록 해라, 학점인정신청 해라 등

해야하는 행정처리 과정을 알려주셔서


놓치지 않고 했더니 학위신청도 빠르게

할 수가 있었습니다


수업 자체는 실질적으로 7개월만에 끝냈는데

행정처리까지 생각을 해보면 실상 10개월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요 ㅎㅎ 그래도 그 전에는

필요하면 학위예정자 서류를 받아서

제출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문제 없었구요


어차피 저는 컴퓨터네트워크 전문학사를

잠깐 찍고 바로 학사학위를 진행할거라서


문제없이 연계신청을 해서 이어서 수업을

들을 수가 있도록 진행을 했습니다 ㅎㅎ


7개월만에 뚝딱해보니 할만한 것 같아서

학사도 금방할 것 같은데 아무쪼록


저처럼 빠르게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학점은행제라는 과정도 있으니까 한번쯤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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