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대졸자전형, 성적을 새로 만들고 도전해 봤어요!
https://pf.kakao.com/_xfbZAxj/chat
안녕하세요!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여러 기술들이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죠.
그중 가장 대표적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바로 의료쪽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의학 관련된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질문을 던져주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이야기는
간호대 대졸자전형
다양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자, 그렇다면
간호대 대졸자전형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편입 방법중에 하나이고
2년제 학위를 만들면서
원하는 대학에 지원
그렇게 진학을 하게 되면
1학년으로 신입학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신 분들도 계시고
아닌 분들도 계실테니
한번 고민해 보시고 선택 해 주세요.
물론 이 방법 말고도
다른 루트가 있습니다.
다른 루트인 학사편입은
4년제 학위를 만들고
지원을 하게 되는 것인데
기간이 좀 더 걸리는 대신
그만큼 경쟁률은 적어지니까
확실하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으로도 많이들
지원을 하고 계시죠.
어떤 것을 선택하든
합격을 하시고
원하는 학교에 진학을 한 뒤에
졸업까지 하게 되면
정말 다양한 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요양시설, 보육시설, 일반 병원,
여러 센터, 연구소 등
취직을 하는 길도 엄청 다양하고
일을 한번 하게 된다면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현재까지 참 많은 분들께서
준비를 하고 계시고
노후 계획으로도
상당히 세워 놓은 상황인데요!
자, 그렇다면
이러한 과정을 조금더
자세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한 학습자님의
후기글을 가져 와 봤습니다!
다들 한번 쭉 보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세요!
"학습자 성X현님의 후기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옛날부터
의학쪽에 꿈이 있었는데요!
그 한때 의학 드라마들이
엄청나게 방영을 할 때부터
빠져 들기 시작했던 것이었죠ㅋㅋ
쨋든 고3때에
원하는 대학에 지원을 했다가
전부다 떨어지는 바람에
어쭐 수 없이
평범한 학과를 들어가게 되었고
'뭐 나중에 편입이라도 해야겠다'
라고 계획을 세웠지만
학교를 개판으로 다녀서
학점이 진짜 말도 안되게 낮았었죠ㅠㅠ
무엇보다 성적이 제일 중요한데
그게 안되니까
굉장히 후회스럽더라구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저의 꿈을 무산시키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렇기때문에
혹시 뭔가 다른 방법은 없는지부터
막 찾아보기 시작했었고
그러다가 한 후기글에서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학점은행제
이 학은제를 이용한다면
저처럼 성적이 개판이 난 사람들도
다시 한번더 학력을 만들면서
높은 점수를 받아갈 수 있다고
그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모든 수업들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면서
출석 인정 기간도 꽤나 긴 편이라
수업도 상당히 자유로웠었는데요.
아마 이러한 점들 덕분에
실제 학교에서보다
성적을 높게 받는것은
더 쉬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꽤 마음에 드는 부분들도
다양하게 있었고
온라인수업, 출석 말고도
상당히 좋은것 같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하루 빨리 시작을 하고 싶었어요.
일단은 그 글쓴이 님에게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했냐,
중간에 무엇을 했냐,
엄청 많은 것들을 물어봤는데
결국 그분도 학습자의 입장에서
경험을 했던 것이라서
그렇게까지 자세한 과정은
잘 모르시더라구요ㅠㅠ
하지만 그때
본인에게 안내를 도와드렸던
멘토님이 계신다며
그 분과 대화를 나누어 보라고
말씀해 주셔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멘토님에게
대화를 요청해 봤었죠ㅎㅎ
그렇게 간호대 대졸자전형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는 과연 총 기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궁금해서
한번 여쭤 봤어요.
그랬더니
1년정도면 끝낼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니 2년제 학력을 얻는건데
그 절반만에 끝을 낼 수 있다
은근히 놀라워서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물어 봤는데
여러가지 자격증이나
독학제라는 것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을 하셨던 것이었죠ㅎㅎ
그 날 이후로
저는 거의 자격증이나
독학제 공부에만
몰두하기 시작했었던 것이죠ㅋㅋ
짜피 강의는 2주에 한번씩만
들으면 되는 것이라서
남은 시간에는
이러한 공부들을 할 수가 있는 것인데요.
진짜 이런 장점은
어디에도 없는것 같아서
굉장히 편리하더라구요^^
그렇게 자격증, 독학제는
금방 취득을 할 수 있었고
남은 1년동안에는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어짜피 시간도 여유롭겠다..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은
면접도 봤었기 때문에
수업을 들으면서
면접 준비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진~짜 여유로웠었는데요!
마침내 모든 학기가 지나가게 되었고
면접날까지 좀 남아 있어서
면접 연습을 계속 했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당일날이 찾아왔고
긴장을 엄청 많이 했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침착하게
응시를 했었었고
마침내 바라고 바라던
편입을 성공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간호대 대졸자전형
경쟁률이 엄청 많이 쎌 줄 알았는데
다행히 예상한 만큼
엄청 심한편은 아니라서
운이 좀 따른 듯한 느낌도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멘토님께서
저의 학점을 새로 만드는데에
가장 큰 도움을 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굉장히 많은 것들을 도와 주셨고
플랜표도 직접 만들어 주셔서
'아, 이분은 정말 믿음이 확실히 간다!'
라고 느낄 정도였어요ㅎㅎ
그러니 여러분들도
혼자서 끙끙대지 마시고
멘토님과 같이 진행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들 수고하시고
좋은 결과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