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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복수전공을 통해서
학력개선에 힘쓰고 있는 김이ㄹ입니다 ㅎㅎ
사실 지금 벌써 3번째 학위를
만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는 솔직히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최대한 많은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대비하는 편이기도 해요
원래 전공은 사회복지학이었는데 아예
다른 직무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학으로도 학위를 따보기도 했고
지금은 컴공으로 수업을 듣고 있어요
여하튼 학점은행제 복수전공이 제게는
정말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요!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4년제를 졸업하고 나서 복지사로
일을 시작했는데 너무 안맞는 것 같아서
1년만에 그만두고 일반 회사를 들어갔어요
그러면서 학위를 따고 싶다는 생각에
심리학으로 준비를 했었는데요
애초에 관심이 있기도 했었고 나름
일을 하는데 필요한 분야인 것 같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사이버대를 갔죠
한 학기만 하고 그만두긴 했지만 워낙
사회초년생이 부담하기 어려운 등록금과
무엇보다 일을 하면서 진행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거든요 ㅜㅜ
그래서 성적이 전부 C인 상태로 한 학기를
하고 휴학을 내리 하다가 제적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몇년 냅둔 상황에서 학점은행제 복수전공을
알게 되어서 다시 시작했는데요
아깝게 사이버대에서 이수한 학점은
활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복수전공이라는게 대학에서 말하는
복전의 개념이어서 한 학위 과정 안에서
모두 끝내고 다음 학위를 해야하고 뭐
그래야하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적대라고 하는 제가 이수한
과목이나 학점을 가져오는게 안됐죠
학점은행제 복수전공은 2년제, 4년제가
별도로 나뉘어져 있었구요
2년제는 36점을, 4년제는 48점을 따야했고
저는 이미 4년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2년제를 할 필요가 없어서 4년제를
도전하기로 했었는데요
48학점이 생각보다 많겠다 싶은 생각이었는데
제가 시기를 잘 타고 그래서인지 2학기만에도
학위를 만들 수 있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학점은영제가 한 학기 최대 24점
연간 42점밖에 취득을 못하기는 하는데
시작을 2학기부터 하면 2학기에 24학점
내년 1학기에 24점 이런 식으로 해서
2학기만에 48점을 모두 모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 도전을 했을때는 딱 2학기에
걸쳐서 수업으로만 진행을 했고
8월에 학위를 받을 수가 있었는데요
정권이 바뀌기 전에 했었으니 제법
오래 된 일이긴 하지만 정말 간단하게
준비를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몇년 있다가 또 한번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들어서 이번에는 컴공쪽으로
학점은행제 복수전공을 시작하기로 했죠
이과에 재능과 뜻은 없었지만 나중에
이걸 가지고 있으면 도움도 될 것 같고
무엇보다 특이하게 화장품제조판매업을
할 수 있는 전공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제가 나중에 백수가 되어 인스타로
비누나 디퓨저를 팔 수도 있다보니까
겸사겸사 준비를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2번째 학기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48점은 수업으로 하면 3학기인데
저는 또 학점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을
고등학교때 따둔 것이 있어서 이걸 활용해
총 2학기만에 과정을 하기로 했었구요
한 번 해봤더니 지금은 아주 쉽게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ㅎㅎ
성적을 크게 신경 안쓰니까 훨씬 쉽게
이수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번 전공을 할때는 그래도 어디엔가
쓸 수 있기 때문에 성적관리를 했는데
지금은 단순히 학력만 만들려고 하는거라
성적관리를 안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쉽게 하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복수전공 과정은 학기당 15주로
되어 있고 주차별로 올라오는 강의를 모두
완강을 해야지만 출석으로 인정을 받는데
매주 정해진 요일에만 업로드가 되어서
제가 보통 출근해서 켜놓거나 주말에
집에서 켜놓거나 하는 식으로 하고 있죠
사실 수업을 듣기보다는 틀어놓는다는
개념으로 하고 있어서 돈이 아깝지만
그럼에도 사이버대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기도 하고 한번 해봤던 과정이라
묘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어서
이렇게 수업을 틀어놓기만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해도 괜찮은 것이 틀어놓아도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구요
과제나 토론 같이 공부를 해야지만
할 수 있는 과정도 교안이라고 하는
파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작성이 가능한 난이도이기 때문에
별다른 수강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전공이 아예 다른 과정이다보니까
전혀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찾아봐도 이해가 안되기는 하지만
일단 때려맞추는 수준으로 하고 있죠 ㅎㅎ
그리고 시험도 역시 객관식에 단답형으로
출제가 되고 있는데다가 집에서 혼자 보거든요
같은 원격인 방통대는 직접 시험장을 가서
푼다고는 하는데 저는 집에서 보다보니
혼자서 점수를 잘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로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뭐 어디서 베끼거나 대리시험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준비한다면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인 것 같아요
이렇게 학점은행제 복수전공을 통해서
지금 두번째 과정을 진행중에 있는데요
솔직히 수업을 들으면서도 생각하지만
이과는 정말 저랑 안맞는다 싶기는 해요
그럼에도 제가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최대한 많은 준비를 하려고 대비하고 있고
나아가 이번 과정이 모두 끝나려면 이제
3주밖에 안남았는데 다음에는 어떤 전공을
준비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솔직히 무지성으로 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고 제가 하는 짓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로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도 들지만요
저는 충분히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선택으로
준비하는 과정인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쭉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준비하시는 분들도 막상 해보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알게 될거니까
확실히 이미 학력이 있는 사람이 학은제를
하기가 가장 꿀이구나 싶은 생각을 하실거예요
이왕 이렇게 된거 최대한 많은 이익과
효율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보시면
어떨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부단히 노력해서
여러 학위를 마스터하는 사람이 되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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