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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mEdu Oct 28. 2024

건설기술 자격증 경력수첩 역량지수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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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멘토입니다!


건설기술 자격증에 대해 살펴볼건데요


전문인력으로 일을 하고 계신다면

경력수첩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거예요


저희 아버지도 고급수첩을 통해서 정년이

지난 지금까지 업무를 보고 있는데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이 수첩은 기술인의 등급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등 수첩을 제공하고 있어요


건설 현장에서 꼭 필요한 현장대리인 등

다양한 직무에서 활용 가능한 과정인데요


등급이 높을 수록 대규모의 공사를 

맡을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를 받기 위해서는 일정 점수의

역량지수가 있어야 하는데요 


건설기술 자격증을 통해서 진행하고자

하려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경력수첩에는 총 4단계의 등급이 있고

역량지수에 따라 받을 수 있는게 달라집니다


초급 - 35점

중급 - 55점

고급 - 65점

특급 - 75점


그리고 이 점수는 각각 학력, 경력,

자격, 교육 등을 통해서 높일 수 있어요


하지만 방법에 따라서 인정받는 점수 역시

달라지기 때문에 건설기술 자격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면 미리미리

계산을 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학력지수의 경우에는 

고, 2년제, 3년제, 4년제졸에 따라서 


점수가 다르고, 전공이냐 비전공이냐에

따라서도 점수가 달라지게 됩니다 


자격도 마찬가지로 기능사나 산업기사

기사 등에 따라 다른데 역시나 어떠한

분야에 해당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죠


제일 크게 격차가 나는 것은 경력인데

1년 정도라면 정말 미미한 숫자를 받고 


2년 이후부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점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근로확인이 가능한 것만 인정을 

받을 수 있다보니 반드시 이직 등을 할 때는


미리 경력증명서 등을 발급받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게다가 교육지수의 경우에는 35시간의

수업을 들어야지만 1점을 얻는데,


최대 5점까지밖에 인정이 되지 않으니

잘 살피고 진행을 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경력이 정말 많은 분들이나

관련 전공의 학위와 건설기술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한다면 충분히

초급수첩 정도는 얻을 수 있겠지만요


그렇지 못한 경우의 분들이라고 한다면

35점이라는 기준을 넘기가 힘든게 사실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분들은 학력과 자격을

통해 추가적인 점수를 받고 있는데요


이것 때문에 다시 대학을 가야하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게 될 겁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온라인으로

학력을 개선하지 못하는 것도 이상하죠


학점은행제라는 과정을 통해서 빠르게

관련 전공의 학위를 만들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취득

그리고 학위까지 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대학은 아니지만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과정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를 통해 개선을 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이상이라면 누구나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작하는데 있어 별다른


제약이 있지 않고, 별도의 시간표도 없어

내가 원할때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건설기술 자격증을 위해서 학력 또는 

학점이 필요할 때 많이 활용하는데 


그 이유가 점수를 얻는데 있어서 걸리는

기간이 일반적인 대학보다 빠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2년제는 2년, 4년제는 4년이

걸린다고 알고 있겠지만 이는 학년제로 


운영이 되는 대학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학점제로 운영될 때는 해당이 안됩니다


물론 대학과 마찬가지로 한 학기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은 맞지만 상시로 개강하는 점과


학기 구분이 시작 월이 아닌 종강 월로 따지기

때문에 잘만 활용한다면 빠른 마무리가 가능해요


다만 이런 경우에는 내가 보유하고 있는

학력 및 학점, 자격증 등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시작에 앞서 멘토와의 이야기를 통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경력수첩 역량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학력

또는 자격점수를 만들려고 한다면 당연히


내가 응시조건이 되는지를 미리 확인을

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겠죠 


국가기술답게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조건이 대부분 학력 또는 

학점을 필요로 하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학력을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었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빠르게 과정을 마무리

하는게 가능한 방법이기도 하고 


전 과정 온라인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래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병행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매주 주차별로 올라오는 강의를 2주라는 

기간 내에만 수강을 한다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다가 

과제나 시험 토론 등과 같은 일련의


학사일정의 경우에는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언제든지 노하우를 받을 수 있으니 


이수하는 것도 역시나 어렵지 않도록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건설기술 자격증을 위해 하는 것인 만큼

문제없이 이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만큼 효율적으로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보이는데요 


역량지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보고 시작해야 합니다 


어떤 전공으로 해서 몇점을 받을지 

어떤 자격증을 통해 과정을 진행할지 등


다양한 부분에서 먼저 점수를 계산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진행해야겠죠 


특히나 중급까지 가려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채워야 하는 학력이 있다보니 

이 부분까지 생각하며 계획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반드시 

멘토와의 이야기를 통해 따져봐야하는데요


국가제도인만큼 잘만 활용한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진행이 가능하겠지만 


잘못 활용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에게 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작에 앞서 충분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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