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유치원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한
최 O 연 이라고 합니다.
기쁜마음에
정보공유를 하고자 하는 좋은 뜻으로
글을 써보게 되었어요 ㅎㅎ
사실은 이런 제 생각도 있지만,
제가 이 자격을 학점은행제로 시작을 했었는데,
멘토선생님이
슬쩍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후기 글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는
말에 현혹되었던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어떻게 진행을 했었고,
지금까지는 어떤 식으로 달려왔었는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다들 읽어주시고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
제일 처음부터 이야기를 해보면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다니지는 못했었어요.
집안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었고,
그 때에는
제가 어떠한 것을 하고 싶은지
제대로 알지 못했었기 때문에,
제가 진학을 하더라도
의미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었던 시기였어요.
그렇게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면서
지냈었어요.
그런 제가
유치원교사 임용고시까지 볼 수 있었던
계기는 특별한 것은 아니었어요.
다만,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같이 일을 하는 동료직원들과의
술자리에서 나왔었는데,
그 전까지는
깊게 생각해 본 적이 따로 없었는데,
이게 시간이 흐를수록
저에게 많이 와닿는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미래지향적인 일을
알아보다가
제가 어린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람상대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보니
전문적인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이 가장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그 때
정교사 자격증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원래 알던 것은 아니었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금방 찾아볼 수가 있었고,
4년제 대학의 유아교육학과를 통해서
졸업을 하거나,
전문대 재학 중에
교직과목들을 이수하거나
유아교육대학원을 진학해서
석사학위와 함께 자격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나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게
가장 좋은 일이 될지 몰라
멘토선생님과 상담을
해보게 되었던 거에요.
3가지의 방법 모두
할 수 있는 루트는 있더라구요.
멘토선생님이 관련 설명들을
쭈욱 해주시는 덕에
자세히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금방 이해를 하고 정리가 될 수 있었어요.
그 후에
혼자서 많이 고민을 하며 생각을 해보았는데,
제가 결국 선택한 방법은
유아교육대학원을 진학하는 루트였는데,
천천히 계산해보며
잘 따져보니,
결국에 시간적인 측면에서
별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대학원을 진학하면
학력까지도 다른이들 보다도
더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되니
어떤 한 상황에서든
남들보다 유리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었지만,
나름 확신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
다시 한번 상담을 받아보았고,
유치원교사 임용고시에 대한 것들도
안내를 받은 뒤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대학원 진학의 조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했었어요.
제가 당시에는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온라인 수업이라서
따로 등, 하교 할필요가 없으니
충분히 병행을 할만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일하던 곳에 사무실에
컴퓨터가 있어서 가끔은
쉬는시간에 수업듣기도 했었구요.
제가 잘 모르는 것들은
멘토선생님에게 여쭤보면서
유치원교사 임용고시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었었죠.
제가 총 4학기 과정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온라인 수업만으로
단기간에 끝낼 수가 없엇기 때문에,
학점인정자격증과
독학학위제라는 것도 병행을 햇었는데,
저는 멘토선생님이
추천을 해주시고 안내해주시는데
따라 했던 것이라서
사실 그리 자세하게 까지는
알지못하니,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상담통해서 확인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ㅎㅎ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
과제도 있고 중간, 기말고사도 있지만,
멘토선생님이
진행하는 동안 많은 도움 주시기 때문에,
꽤나 수월하게
할 수 있고 큰 걱정할 것들은 따로 없으세요.
저도 처음에는
많이 걱정을 하기는 했었지만,
첫 번째 학기 해보니
별거 없더라구요 ^^
이 이후에 학위 수여받고
제가 알아보던 곳들 중에 한곳에
합격을 해서
석사과정과 유치원정교사 자격을
얻을 수 있었고,
야간에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이어서
당시에 하던 일을 계속하기는 어려워
그만두고
알바로 전환해서 오전근무하고
오후 늦게에는
수업을 들으러 가는 식으로 했었죠.
그리고 제가 운이 좋은 편인지
따로 취업준비기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구요.
그렇게 꽤나 오랜시간 지나보니
원래 계획하고 있던
유치원교사 임용고시를
봐야겠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린아이들을
대하는 게
체력도 많이 필요하고
잔업이라던지 여러 부수적인 것들이
힘에 부치기도 하고
국, 공립을 가면
일반 학교 선생님들처럼
대우도 받을 수 있고,
하루 업무가 상대적으로
딱 정해져 있는 편이라서
오랫동안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1차 시험에 필요한
한국사도 준비를 했었고,
논술도 필요해서
같이 근무하던 선생님들 중에서
꽤나 잘 알고 있던 분이 있어서
그 분에게도 좀 도움을 받았었어요.
그리고 2차 시험 같은 경우에는
이틀에 걸쳐서 진행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는 건 아니고
오전에만 진행을 했었어요.
나름 진지하게 했었는데,
어떻게 잘 비춰진 것인지
합격하게 되었답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하려다보니
제 설명이 자세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까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혹여나 저처럼 학력이 없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상담 받아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