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 대학교보다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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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대졸' 또는 '4년제졸'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기는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학력을 얘기할때 쓰는 표현이예요.
대졸 또는 4년제졸을 이수하면
받는 졸업장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우리가 잘아는 학력의 순서가
학>석>박사잖아요?
그럼 이게 왜 필요하냐구요?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이예요!
먼저 좋은 점을 말하자면,
일반적으로 학교들보다
단기간에 따는 게 가능해요.
거기다가 사용방법이 뛰어나기 때문이예요!
첫번째는 고졸이나 제적 또는 자퇴, 낮은 성적에
학력개선이 가능하고,
두번째는 취직이나 이직을 위한
기사 자격증 응시자격을 달성할 수 있고,
세번째는 학사편입이 가능하고,
네번째는 간호학과 대졸자전형 모집요강 달성!
이렇게 다방면에 가장 기초적으로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기사 시험을
준비했던 학습자님의
이야기를 올려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로
학력개선을 하고 기사 면허까지 따서
현재는 건설회사에 근무중인 20대 남자입니다.
제가 플래너님을 통해서
이걸로 학력개선한 이유는,
제 개인사정에 의해
대학을 자퇴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4년제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한 학기도 다 마치지 못하고
휴학을 하고 입대를 했습니다.
전역 후 형편이 어려워서
자퇴를 하고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
아는 분들의 가게나 물류창고 등에서
갖가지 알바를 했습니다.
그런데 일용직이나 알바로 일을 하니
돈도 안되고 경력도 안됬습니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기술을 배워보려고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학력미달이라는 이유로
그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하던 물류센터로
다시 나가 근무하려고 신청하려는데,
아는 동생의 설명으로
학은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들은 설명으로는 좋은 것 같은데
나도 되나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들은 것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이걸로 수업을 들었을 때,
그 다음에 하고 싶은게 뭔가를 생각해봤는데,
마땅히 생각나는 게 없었습니다.
일단은 최종학력이 고졸에서 벗어나면
그걸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글을 읽어 보니
저랑 비슷한 사람의 후기라서
더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래서 멘토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설명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도와주시니 더 믿을만 했습니다.
제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취직을 최종 목표로 잡고 있다고 얘기하고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을 물어보니,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로 수강하면서
기사시험을 보고 라이센스를 따서
구인구직을 하고 이수 직후에
바로 4년제졸을 진행하면
좋을거라고 했습니다.
듣고 보니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서
말씀하신대로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들어야 할 과목 수는 47과목이었는데,
전적대는 이수한 게 없었기 때문에
가져올 게 없었습니다.
대신 라이센스들과 대학검정고시인 독학학위제로
줄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해서 타이트하게 하면
4년제를 3학기만에도
마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라이센스 시험도 생각해서
준비기간을 생각해서 2년 정도가 좋았습니다.
쌤과 하면서 추가적으로 조율하기로 하고
진행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처럼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모든 강의가 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니까,
다른 자격증들이나 토익같은 공인영어시험 등을
공부할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인터넷만 된다면 컴퓨터 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해서
교통수단으로 이동 중에도 가능했고,
공공장소에서도 어려움 없이
공부가 가능했습니다.
수강료도 큰 부담없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비용이 비쌌다면,
사이버대나 방통대같은 다른 곳을
들어갔을 겁니다.
하지만 수강료도 비싸지 않아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돈이니까요.
거기다가 취득기간도 짧아지니까
비용면에서 더 줄어서 부담을 덜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담당 멘토님때문이었습니다.
혼자했다면 피곤하다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포기했을 겁니다.
그런데 담당 플래너쌤이 옆에서
서포트를 잘해 주셔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원격으로 수강신청도 도와주셨고
행정절차도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알림이나 공지 등도
카톡으로 해 주셨습니다.
시험은 교안파일을 다운로드 하면 되서
교과서를 살 필요도 없었고,
컴퓨터파일로 되어 있어서,
폰으로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는 어디서 정보를 찾아야 할지 잘 몰라
여쭤보면 요령이나 팁 등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제 학생의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헤요.
많은 분들이 준비하시고 도전하시고 계세요.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