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사 1단계, 2월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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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령이라고 합니다!
음 주제와 다이렉트로 맞기는 않지만
저는 지금 상담사로 일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고객센터나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직업은
아닙니다~~
나름의 국가자격증 가지고 일하고
있다구욧~!!
그게 아니라~ 오늘 학점은행제를
하시면서 독학사라는걸 하는걸
들어보신적이 있으실거에요.
그거 설명 한번 해드리려고 글을
쓰고 있어요~
저도 이걸 했고 여러분들도 학은제
하면서 들어보셨을건데 왜 하는지,
하면 왜 좋은진 알고 하셔야죠~!!
근데 그거 아세요??
아마 제대로 관리를 받고 계시다면
이미 처음에 설명을 들으셨을걸요??
저는 재대로 듣고 시작을 해서 그런지
진행하면서 할지 말지, 언제 할지
항상 염두해두고 있었거든요ㅎㅎ
혹시라도 제대로 된 설명을 못들었을
수도 있으니 제가 한번 알려드릴게요.
뭐 각자 다 다른 목적으로 하겠지만
이건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거기
때문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이게 대학교판 검정고시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이해하는데는 쉬울거에요!
원래는 1~4단계까지 있는데 각
테마가 달라요.
그런데 우리가 공통적으로 교양도
점수를 채워야 되기 때문에 모두가
할 수 있는거죠!
오늘은 독학사 1단계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릴게요!!
말씀드렸다시피 교양 과목을 대체하는
거구요.
총 5과목이 있습니다.
과목당 4점으로 인정이 되서
다 합격하면 20점으로 인정이 되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보면 우리가 교양은
이만큼 채운게 되기 때문에 다른거에
집중을 할 수가 있는 거에요!
그런데 사실 처음 막 시작을 하려는데
시험 제도라는 말을 듣자마자 그렇게
반가운 소식은 아닐거에요~
그런데 2단계도 했던 제 경험상으로는
충분히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막 엄청 높은 성적을 받아야만
되는것도 아니고, 과목당 100점
만점이라고 하면 60점 이상씩만
맞으면 되는걸요??ㅋㅋ
물론 열심히 공부를 해야되는건
맞지만 이 컷트라인만 넘으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고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이게
뭔말이야~ 하는 정도는 아니에요ㅋㅋ
이걸 학은제 할 때 같이 한다고
했잖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교양 점수도
강의를 들어서 채워야 되는거를
독학사 1단계로 대체를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관련 일을 하기 위해서
심리학으로 진행을 했었어요!
와.. 저 고졸인데 총 140점을 채워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와... 갈길이 멀구나... 했는데
다행히 이런 제도를 알게 되서 빨리
끝낼 수 있었죠.
그리고 이거 하면 좋은점이 한개가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기간도 단축 시킬 수 있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건데, 이유가
뭔줄 아세요??
자 일단 독학사 1단계를 하는 순간
6개월 정도 시간을 아낄 수가 있습니다.
음 이거는 강의를 통해서 해야되는걸
미리 땡겨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비용은 무조건 주는건 아닌데
독학으로 공부를 해서 합격한다고
하면 수강료는 안드니까 절감이
되겠지만...?
제가 봤을 때 그렇게 하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저도 당시에 알바를 하면서 했고
책을 먼저 사서 해볼려고 했는데
일단 사람들 종특이 있죠ㅋㅋ
게으름ㅋㅋㅋㅋ
일단 몸이 힘들면 뭐든 하기가 싫고
미루게 돼요 계속 ㅋㅋㅋ
그래서 쌤... 저 혼자는 도저히 안되겠어요
하고 말씀을 2주만에 드렸죠...^^
그리고나서 온라인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되게 좋은게 학점은행제랑 마찬가지로
제가 가능한 시간 아무때나 들으면
됐고
쪽집게 수업을 해주는게 최고였어요!
이론은 적당히! 기출은 많이!
오답풀이는 확실히!
요거만 잡고 가면 될거에요~!!
저도 이론들을 다~ 이해하고 외우고
했다기보다 문제들을 많이 풀었는데요.
매번 봤던 문제 보고 또보고 하니까
어느 순간 그 문제는 맞을 수밖에 없더라고요ㅋㅋ
그래서 60점 이상 넘는건 저는 그닥
어렵지 않았습니다!
뭔가 되게 구체적으로 쓰고 싶었는데
독학사가 별로 내용은 없네요??
그냥 공부해서 합격하는건데?
쉽게 성적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거?
아아!!
중요한걸 빠뜨릴뻔 했네~
이거 일년에 한번씩만 시험볼 수
있어요!!
매년 2월에만 응시가 가능하거든요?
근데 시작하는 순간부터 들으면
그때부터 당일 전날까지 수강이
가능해서 웬만하면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거에요!
저도 짧은 기간동안 빡공을 해서
합격한다는 저를 못믿기 때문에
조금 일찍 스타트를 끊었더니
좋은 결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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