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을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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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습자님께서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산림치유지도사가 되고 싶어서 관련기사
자격증을 준비중인 김*영이라고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일자리가 많이 사라졌었는데,
이번에 뉴스보니까 산.림 일자리를
2만5천개였나 그정도로 많이 창출하고
관련된 복지시설도 늘린다고 하던데 보셨나요?
마침 이쪽으로 일하려고 공부중이었는데
이 뉴스를 보고 너무 좋았지뭐에요~
지역마다 휴양지를 늘려서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사람도 이용하게끔 한다고합니다ㅎㅎ
이런 뉴스를 접해서 그런지 불안했던 마음이
확실하게 잡혔고,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글도 써보려하네요~
경험한것들을 토대로 적을거라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겠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첨부터 이일을 해야겠다
하고 시작했던거는 아니였구요
그냥 평소에 산타는걸 좋아라하고 거기에
있는 휴양시설에 가는걸 좋아했어서
이렇게 생각을 해낸게 아닌가싶어요ㅎㅎ
등산하는 취미가 있다라고만 느끼고
있다가 노후준비를 하려고 찾다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생판 첨보는걸 하는거 보다는 그래도
접해봤던걸 시작하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마음에 본격적으로 찾아봤는데요
시설에서 산.림.치.유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이 있다는걸
인터넷으로 보게되었고, 찾아보니
산림치유지도사라는 거더라구요~
찾는도중에 흥미도 생긴데다가
나이들어서도 괜찮을거같아
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되나~ 하고
알보니까 산림치유지도사는 시험을 보기
전에 무슨 교육을 이수해야 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근데 뭐 저는 주부라 시간이 없는건
아니니 괜찮은데 이 교육을 듣기전에
자격이 되어야 했었습니다..
관련학과로 대학을 졸업했거나,
비슷한분야로 실무경험이 있거나,
동일한 분야의 기사가 있어야 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일단 대학은 나오긴했어도 전혀 다른
전공을 했었고, 경력은 있을리가 없고,
남은건 기사자.격.증을 따야되는거
뿐이었는데 이것도 제한이 있었습니다ㅜ
뭐..비슷하더라구요 전공이거나 경력이
있어야 하거나..
아유 해볼려고 해도 안도와주는건가
하고 있다가 학점은행제라는걸
알게되었네요ㅎㅎ
저는 생전첨들어 보는 제도였는데
이용하고 있는사람들이 꽤 많아보였고,
이걸로 응시자격을 맞추는거 같아서
글을 몇개 읽어봤었는데요,
대충 106학점만 채우면된다는건
알겠는데 그이외에 자세한 진행방법은
안나와있어서 모르겠더라구요ㅜㅜ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이 되지않을거
같아서 플래너쌤에게 물어보게 된건데요,
산림치유지도사 때문에 기사를 따려
하는거고, 106점을 채우는거까지는 안다고
말씀드리니 저는 대졸자이기 때문에
타전공?으로 해서 48점만 채우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모두 인터넷강의로 수업을
들어서 채울거라고 하셔서 어려울게
없을거 같아 바로 하기로 했네요ㅎㅎ
모두 인터넷강의라고는 하시긴 했지만
조금 걱정이 되긴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젊었을때 대학을 다녔던거지
나이들었는데도 잘 할수있을까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구요ㅜㅜ
근데 이런걱정도 잠시였어요ㅎ
한 4일째 되던날에 오히려 너무
듣기 편한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는데요,
학교다닐때처럼 시간이 딱딱 정해져
있어서 맞춰들어야 하는게 아니라
편할때 틀어서 들으면 되는거라
더 그랬던거 같아요~
게다가 출석인정해 주는 기간이 2주나
되서 그안에만 시간잘 조정해서 들으면
되는거라 약속도 맘편히 갔다올수있었어요
학기에 중간이랑 기말고사가 있긴
했는데 그렇게 신경쓰일 만큼
어렵고 그러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이렇게 강의로만 계속 점수를 채워도
괜찮았지만 저는 하루라도 빨리
시험을 보고 싶었고,
조금이라도 산림치유지도사를 따기전에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
다른 방법을 좀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다른 자.격.증을 따서 채우는거라고 하셔서
아무거나 따면되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라
반영이 되는건지 확인도 필요하고,
난이도에 따라 채워지는 점수도 달라서
부족한 점수에 맞게 골라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하는수없이 쌤이 알려주신걸로 따서
채워넣었었고, 다른방법도 있다고 하셨
던거 같은데 더 빠르게 하시려면
알아보시면 되실거같아요~
이렇게 하니 산림치유지도사에 필요한
자격증 조.건을 2학기만에 맞췄구요
말이 2학기지 개월수로 따지면 8개월인가
정도 됐었던거 같네요~
저는 시간을 잘 배분해서 중간중간
필기를 공부했어가지구 바로 셤을
봤었고, 지금은 실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게 보니까 1년에 시험이 몇번없던데
날짜 잘 확인하셔서 조율을 하셔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겨우 조금 해낸거긴 하지만 관심
있는걸 일 할 수있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답니다ㅎㅎ
저도 이렇게 하는데 여러분들도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올해벌써 반이나 지나가버렸는데
남은 반은 뜻깊은 나날들로 보내시길 바라며
글은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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