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해외취업 하면 많은 사람들이
'워킹홀리데이!'하면 쉽게 떠올리죠.
그런데 워홀하고는 달라요.
워홀은 해외여행 중인 청소년 및 청년이
방문한 국가에서 일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가하는 제도를 말해요.
그래서 호주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등
유럽국가와 대만 등 아시아 국가, 캐나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에도
가능한 나라들이 있어요.
하지만 취업은 말그대로 직장을 얻는 것!
거기서 일하는 걸 말해요.
직장인으로서. 알바가 아닌...
요근래에 들어 많은 분들이
알아보는 나라가 바로 일본!
이유는 언어나 임금,
그리고 생활 때문이지 않을까요?
에 대해 설명해 드릴께요.일본 취업비자
를 받는데는 3가지 조건 중일본 취업비자
하나를 달성 해야해요.
첫째, 일본 내 전문학교 졸업 이상 학력
전문학교는 우리나라 전문대와 같아요.
둘째, 10년 이상의 관련 경력
셋쩨, 국내 전문대졸 이상 학력
사실 거기서 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당연히 취업을 할 수 있을테고,
비자도 쉽게 받겠죠.
그리고 관련 경력이 10년이상이면 굳이
해외로 가진 않겠죠?
그럼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은
하나밖에 남지 않아요.
전문대졸 이상 학력을 소지하는 것!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현재 일본 IT회사 Y*에 근무 중인
30대 하야시상입니다.
외국인이냐구요? 아뇨!
성이 임씨라 여기식으로 읽으면 하야시예요.
발음이 잘 안되니 이무상 하니까
이상해서 그냥 하야시라고 부르라고 했어요.
그럼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시작해 볼께요!
저는 중고등학교때, 이웃나라에 대해
만화나 애니, 게임때문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학교 다니면서
컴퓨터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그런데 문제는 일어나 한문 그리고 컴퓨터는
잘하는데 다른 공부는 젬병이었어요.
결국 성적이 안좋으니 대학을 못가게 됐죠.
졸업 후에 바로 군대를 갖다오고,
전역 후엔 운이 좋아 컴퓨터 관련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죠.
하지만 학력도 없고 기술도 없고 하니
남들에 비해 승진도 안되고,
잡일만 하다시피하고.
그래서 컴퓨터 관련 자격증들 중에
딸 수 있는 것들은 다땄습니다.
하지만 그것들도 업무를 보는데는 도움을
주나 승진에는 별 쓸모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하루 하루 사는데, SNS를 보니까
워홀관련해서 나오더라구요.
그걸 보니까 죽어있더 제 안에 불씨가
확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원했던! 이웃나라 가서 일하고 사는 것!
그 때부터 취직관련하여 마구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니 일본 취업비자 조건이 있는데
제가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은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쉽고 그리고 빠르게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니 학점은행제를 하면 근무하면서도
가능하다고 나오더라구요.
기간 단축도 가능하고.
상담이 있길래 연락을 드렸습니다.
연락드리니 담당플래너 받게 되셨습니다.
연락드린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니
선생님께서 생각한 전공이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 컴공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이수 가능한게 있다면
그걸 취득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컴퓨터관련학과로 1년만에
취득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기간도 기간인데,
제일 중요한 게 남았잖아요?
바로 금액!
얼마가 드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생각보다는 안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선택한 전공은 정보통신이였습니다.
정보통신전문학사는 총 80학점을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수로는 27과목구요.
그런데 자격증 2개랑 독학사라는 시험을
보면 14과목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손해는 없었기에 짜주신 플랜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참! 독학사가 뭔지 몰라 물어보니
대학교 검정교시같은 거라고 하시더군요.
어렵냐고 물어보니 제가 볼 시험은
가장 쉬운 난이도이고 2과목만
보면 된다고 하셔서 심적 부담은 덜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버대나 방통대 등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학은제를 선택한 이유는
방통대보다 비쌌지만 사이버대보다 쌌어요.
그 다음은 방통대나 사이버대보다
짧은 기간에 끝낼 수 있다는 거였어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데,
거기라고 우라니라랑 다를까요?
나이많은 신입을 잘 안뽑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마지막은 다른데도 다 똑같지만,
온라인 수업이예요.
사실 이 세개가 가장 큰 메리트 아닐까요?
수업도 너무 어렵지 않았어요.
교과서 살 필요도 없이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과제나 시험 같은 경우도,
플래너님께 말씀드리니 요령이나 팁등을
알려주셔서 도움받아서 쉽게 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다보니
개인시간이 있어서 일어 공부도 같이 했어요.
거기에 담당플래너님도 좋은 분이라
더 다행이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학은제 플래너들에 대해
안좋은 글들도 있었는데,
이분은 친절하시고 더 도움을 줄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아시는 게 많아서 평상시에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수강 신청 등도 잘 도와주셨고,
안내나 공지 등도 꼼꼼히 해주셔서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수업이라 시간이 남으니
그 동안 취직 준비 겸해서 일어공부를
하라고 조언도 해주시더라구요.
지금은 일본에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자칫 시기가 잘못 맞았으면
위험할 뻔 했는데 조심히 잘 다니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준비해보시길 추천해요.
여기에 워홀로 온 친구들도 많아요.
그런데 잠깐 있다가는 것보다
오래 일하는게 좋지 않나요?
언제가 만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