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기계공학 평생교육원 전문대 졸업후 학사학위!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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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는 사이버대를 가려고 했는데

비용적인 부분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2년제를 나와서 바로 취업을 하며

자격증 정도만 취득하고 살았었는데요


이직을 하려고 보니 학력적인 부분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많이 듣더라구요


대학을 나오고 다시 학력개선을 하려면

걸리는 기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야 이직을 할 때 문제없이 할 수 있으니

준비를 해보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일을 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게

쉽지 않은게 사실이더라구요


사이버대를 한 학기 해보니까 일이 바쁘면

수업을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다가

난이도가 높아서 따라가기 벅찼습니다


결국 한 학기만 하고 관둔채 시간을

지내고 기계공학 평생교육원을 찾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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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한 이유는 별거 없는데요


사이버대를 한 번 해봤기 때문에 어떻게

커리큘럼이 되는지 알고 있었는데다가


상대적으로 수료할 수 있는 기준이

낮아서 제가 포기하지 않아도 됐었죠


둘의 차이가 있었다면 제일 컸던게

우선 출석 인정 기간이었어요


사이버대는 매주매주 수업이 올라오면

일주일 안에 다 들어야 됐거든요


그 안에 수강을 해야지만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는데 매번 놓쳐서


승질이 조금 났었구요 반대로 학은제는

2주라는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휴무에 몰아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거기다가 사이버대는 편입을 해서

3학년, 4학년을 거쳐야 졸업을 하는데


기계공학 평생교육원은 단순히

학사학위에 필요한 학점만 어떻게든


채우면 학위를 받을 수가 있었던

시스템으로 흘러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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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으로 인정되는 것들도 많아서

훨씬 더 빠르게 할 수가 있었어요


제가 3-1학기까지 마쳤기 때문에

남은 학기는 총 3학기였었는데요


학점은행제로 다시 시작을 하면 1학기면

충분히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학년제가

아니라 학점제로 운영이 되어서


제가 가진 학점을 활용해 부족한 점수를

채워 학위를 딸 수가 있었죠


그리고 학점으로 인정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있었기 때문에 훨씬 더

유리하게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전적대라고 하는게 있는데

이건 전문대 졸업후 기계공학 학사학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장점인 부분이고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을 가져오는 거예요


2년제는 80점 3년제는 120점까지 활용이

가능했기 때문에 저는 학사에 필요했던

140점 중 이미 80점을 만들어둔 상태였죠


게다가 사이버대 한 학기 다녔던 것들도

가져올 수가 있어서 총 101점을 보유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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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대박이었던 거는 이렇게 수업으로

들은 것만 인정이 되는게 아니라


제가 취득했던 국가 자격증도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다는 점이었어요


일을 하면서 땄던 산업기사 2개가

각각 16점으로 쓸 수가 있다고 했죠


결과적으로 이미 133점이나 가지고 있어서

부족한 학점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3과목만 추가로 들으면

학위가 나온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기계공학 평생교육원에서 학위를 따려면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업 학점이 있어

18학점을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거는 무조건 지켜야 하는 부분이라서

꼭 맞춰서 진행을 해야 하는데 어차피


18점이라는 과목은 한 학기에 모두

이수가 가능한 학점이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바로 수업을 시작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3학기나 남은 사이버대를

비싼 등록금을 주면서 계속 다니기에


부담이 됐었는데 훨씬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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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자체는 온라인이기 때문에

컴퓨터로 하면 되는 거였는데요


핸드폰으로도 가능해서 보통은 그걸로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매주 올라오는 강의를 2주라는

기간 내에만 수강하면 출석이라서


공부를 한다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그냥 틀어놓는 식으로 했었죠


처음엔 사이버대 경험 때문에 꼬박꼬박

들으려고 했었는데 어느정도 하고보니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출석은 충분히

되는구나 싶어서 주말에만 몰아서 했죠


대신 이것도 대학 과정이었기 때문에

과제와 중간고사, 기말고사 쪽지시험 등


다양한 것들이 있고 이 모든 것을 합쳐서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겨야지만 수료였어요


출석점수를 포함해서 만드는거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요


특히 시험은 오픈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수료를

할 수 있는 성적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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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계공학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수업을 한 학기 듣고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봤었는데요


진작 알았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었을텐데

날렸던 시간과 비용이 조금 아깝긴 합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잘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아무쪼록 저처럼 전문대 졸업후 준비를

하시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말고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세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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