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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를 졸업하고 취업이 유명한 전문대를
나와서 바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솔직히 이런 분야는 학력적인 부분보다는
실무경험이나 경력이 더 중요하다보니
크게 상관없이 바로 취업을 하고 일에
필요한 자격증이나 조금씩 땄었는데요
제가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렇게
대우가 좋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젊은애 하나 들어왔다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일단 굴리니까요 ㅜㅜ
저도 버티기 힘들긴 한데 일단은 학자금을
갚아야했기 때문에 어거지로 버티다가
결국 경력을 쌓을 수가 있었죠
그러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하자
노비도 대감님 노비가 훨씬 좋다는 생각을
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데, 경력직으로
가기 위해서는 기계공학 학사학위가
있어야지 지원이 가능하다는 공고문이
저를 좌절시키더라구요 ㅜㅜ
이미 전문대 졸업후 일을 하고 있어서
다시 대학을 가기란 쉽지 않은데
사이버대를 생각해보니 이것도 역시
등록금이 대출을 받아야할 수준이라서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학점은행제로 할 수 있다고
해서 이걸로 준비를 했죠
방통대처럼 교육부가 직접 운영을
하는 제도였었는데요
똑같이 전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위를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2년제를 나왔기 때문에 딱히
사이버강의나 그런게 없었는데요
요즘은 또 만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대학의 개념은 아니라서 단순히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수업을 듣고
교육부 산하 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행정처리를 하는 식으로 진행을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문대 졸업후
기계공학 학사학위를 하는거라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감도 안오고
이게 맞는건가 불안함이 많이 있었죠
물론 지금이야 후회 없이 끝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만
그때는 이 제도가 어떤건지도 잘 몰랐고
다른 사람들이 이걸 하는지도 몰랐으니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확실히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고
제 상황에서 학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편입을 해야 하는데 그런 시험과 입학과
2년을 더 다녀야 졸업이 되는 것 등
일련의 과정이 없어도 학점은행제 기계공학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시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3년제를 나온거를 그대로 인정을
해줬기 때문에 편입을 하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 과정을 할 수가 있었는데
학은제는 편입의 개념으로 하는게 아니었죠
제가 졸업한 학점을 인정받아서 거기에
덧붙여 기계공학 학사학위에 필요한
학점만 채우면 되는 과정이었어요
전공60 교양30 일선50 총 140점을
필요로 하고 있는 과정이었는데요
3년제를 나온 저는 이미 120점을 만들고
나왔기 때문에 더욱 유리했습니다
부족한 20점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죠
물론 전문대 졸업후 기계공학을 할 때
모든 전적대 학점을 인정받는거는
아니었고, 이수구분을 바꿔서 이용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학교에서는 알아서 다 해줬는데 여기는
제가 직접 전부 다 해야한다는게 어려웠죠
하짐나 이 부분은 멘토님이 해주셔서
제가 얼마큼의 점수를 쓸 수가 있고
얼마나 더 들어야 학위가 나오는지,
어떤 과목을 들어야하는지 등을 다
알려주셨기 떄문에 어렵지 않게
시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4년제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학점은 18점밖에 안됐었는데요
대학을 갔으면 최소 2년을 다녀야하는데
한 학기면 끝난다는 이야기였죠
이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전문대 졸업후
했기 때문에 전적대 점수를 최대한으로
활용을 하면 보통 이정도가 나온다고
멘토님께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대부분 전공수업만 듣고 나왔는데
덕분에 부족한 교양만 채우면 됐었죠
만약 제가 2년제를 나왔다고 한다면
추가적으로 들어야 하는 부분이 생겨서
한 학기만에 절대 못한다고 했는데
또 이거는 제가 학점으로 인정을 받는
자격증을 준비하면 가능할 수 있다고
말씀도 해주셨었는데요
저는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학기면 과정이 다 끝났기 때문에
별다를 것 없이 바로 수업을 시작했고
전부 인터넷으로 하는거다보니까
제가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하는게
가능한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이걸 통해서 고득점을 받고
뭔가 하려던게 아니었기 때문에
과락이 나지 않을 정도로만 해서
최소한의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
출석률 80%에 전체 성적이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기면 되는 거였거든요
출석은 그냥 교육원 홈페이지에 가서
로그인을 하고 강의실에 접속을 해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았는데요
단순히 틀어놓기만 해도 알아서 재생이
되는 거라서 신경을 안써도 될 정도로
출석은 확실히 했었던 것 같아요
대신 이것도 대학이랑 똑같은 과정이라
과제도 있었고 토론이나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이 전부 있어서 이걸
해야지만 성적을 받을 수가 있었거든요
제가 기계공학 학사학위를 따는거는
단순히 일때문이라 공부머리가 없는데
레포트는 진짜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분량도 적었고 이론적인거라 괜찮은데
그래도 안해본걸 해야하는거라서
애먹었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시험이었는데 이거는 객관식에
오픈북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거라서
제가 공부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응시를 할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과제에서 점수 다 깎아먹은거를
겨우 시험으로 만회했던 것 같아요
그나마 교양수업을 들어서 망정이지
전공이었으면 과락이 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요
어쨋든 이렇게 한 학기 수업을 들으면서
크게 신경쓸 것 없이 학점을 이수하고
원하는 4년제를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성적이 그렇게 중요한 것도 아니었고
단순히 수료를 목적으로 하는거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물론 일을 하면서 하는거다보니까
신경이 덜 쓰이는건 사실이고
중간에 수업도 몇 번 빼먹고 했거든요
그나마 멘토님이 일정에 맞춰서 안내를
해주셨기 때문에 수료를 할 수 있었죠
결과적으로 전문대 졸업후 기계공학을
3개월 반이라는 기간에 끝낼 수 있어서
기분은 좋은 것 같구요 ㅎㅎ
앞으로 취업도 더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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