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님의 학습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식물보호산업기사를 합격을 해서
올해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김○훈 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써보는 후기글이고, 이런글을 써본적이 없어
서 부담스럽다고 멘토쌤에게 이야기 했었는데, 멘토님이
그냥 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하면 된다고 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올해로 만 59살이 되었습니다.
아마 대부분 이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 나이때문에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을거 같아서 제 나이를 밝혔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나이 때문에 그냥 흘러가는 데로 살아볼까
하다가, 너무나 해보고 싶은 직업이였고, 오랜만에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그 기분이 너무 좋아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졸로서, 산업기사 응시자격 자체가 없었는데요.
이 부분부터 해결을 해야 제가 양성기관에 신청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전화도
해보고 그러다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만들면 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의 멘토선생님이랑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멘토님이 처음에 이 직업으로 응시자격을 맞추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알아 보았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 설명을 듣고 더 하고 싶어졌던거 같습니다.
미세먼지 잡는 방법으로 정부나, 산림청에서 적극 지원
하는 직업중에 하나이면서, 또 수직정원이라는
나무의 미의 조합으로서 요즘에는 이 정원을 간판부터
시작해서 집안에도 장식품으로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키우던 식물이 죽어가면
그런 식물들도 살려주기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원래 직업이 택배기사였는데, 이 말을 들어보니
내 인생에서 한번 도전을 해봐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째로 따야하는 식물보호 산업기사 응시자격부터
만들기로 마음을 먹게 된거였죠.
모든 사람들이 산업기사 응시자격인 안된다면 학점은행
제를 통해서 많이 맞춘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이 제도를 백번 활용을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시작을 하기전에 이 제도가 왜 이렇게 활용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잘 안가더라고요.
근데 이 제도가 YS정부 시절에 생겨난 제도라고 설명을
해주시는데, 아 그러면 믿을만한 제도이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처음에 이 정부가 들어섰을때 조선총독부 건물도
없애면서 우리들이 좋아할만 업적을 많이 했기에
그때 생겨난 제도라면 믿을만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이거는 대학교랑 똑같은 형식으로 진행이 되고, 또 사회
에서도 이걸 활용하면 똑같은 스펙으로 인정도 해준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업 방식이며 어떻게 내가 들어야 하는지 물어
보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어디 가서 출석을 해야 들을 수 있는 방식이 아니
라, 컴퓨터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컴퓨터를 잘 사용을 못한다고 하니 그냥 인터넷으로
클릭 몇번만 누르면 강의가 진행이 되고 그렇게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고 했어요.
또, 저는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한 곳에서 들었기에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출석같은 경우에는 주차별로 올라오는 강의들을 2주 안
에만 들으면 되었기에 출석점수도 꽤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강의도 시간나는 틈틈히 들어주었고,
거기에 식물보호산업기사 공부도 하면서 나무의사가
되기 위해 진행되는 동안에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만들게 된 총 기간은
4개월이 걸리게 되었는데요.
사람마다 다른데 수업으로만 듣는다면 8개월이
걸리지만, 저는 멘토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자격증을
활용해서 4개월이 걸렸어요.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게 된다면 6과목인가 대체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자격증이고 그게 제 능력으로 판단이 되겠구나
싶어서 자격증도 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응시자격을 만들자마자 식물보호 산업
기사에 도전을 하게 되었고, 열심히 해서인지 필기와
실기 한번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년도에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교육을 받는 내내 정말 재미있고, 내 선택이 틀리지 않
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멘토선생님이 양성기관 찾는거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 글로서 제 감사함이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몇마디 더 드리자면, 여기 교육을 받아보니 젊은
사람들 보다는 거의 대부분이 노후 대비로 많이 교육을
들으러 오는거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했듯이 저도 도전을 하기가 매우 두렵고
혹시나 떨어지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진행을 하면 할수록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조금만
더하면 되겠구나 라는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을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두려움 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하고싶은
일이 생겼으면, 남은 인생 한번 최선을 다하면서
하고싶은 일 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육을 받은 후에 의사 을 보고 합격을
하면 이 나무의사 자격증을 갖게 되는데요.
시험까지 무사히 합격을 하고 다시 한번 멘토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려서 후기글을 다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써본 글이지만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경신년 모두 좋은 일들로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