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 장O연님의 실제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작년까지 학점은행제로 고졸에서
청소년상담사3급 시험 응시자격을
갖추고 최종적으로 합격까지 한 학생입니다
주위에서 공부하기 늦었다고 이야기하는
나이지만 자격증까지 딸 수있게 되어서
자존감도 높아지고 그렇게 이야기한
친구들에게도 요즘 할 이야기가 많아져서
행복합니다!! ㅎㅎ
저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졸업하고 바로 전산업무관련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상업고등학교를 나와서 저는 당연히
제가 갈길이 세무쪽이나 회계쪽 아니면
회사 경리같은 일을 할거라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고등학교때 시야는 대학아니면
입사 이렇게 2가지 밖에 없을 정도로
쫍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바로 입사 했을 때 부모님께서도
자식이 돈을 벌어 온다는거에 무척
뿌듯해 하셔서 처음에 일을
그만 둔다고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서
전산업무를 잘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검토를 많이 한답니다..!
실수를 최소한 하려다 보니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확인을 많이
하는 편이었죠
그러다 보니 일이 즐겁지가 않고
한 번 실수하면 크게 혼나고 손실이
나게되는 막중한 업무라고 생각만 들었습니다!
결국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정도로 당시 저는 몸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ㅜㅜ
그래서 회사를 못나가게 되었죠!
그 뒤로는 소개로 만난 분과
결혼을 하게되어서 전업주부로 집에서
아이 하나를 키우며 살았습니다!
그 때 당시는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살만했어요
그리고 둘째가 나오면서 점점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올라가게 되었고..
저도 다시 부업거리를 찾게되었습니다!
집에서 할수있는 간단한
타자알바를 했었지요!
그러면서 가사일도 했었구요!
나름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은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둘째까지 중학교를 들어가게 되었을
무렵 학교에 방문하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잘못해서 간건 아니구요~
준비물을 놓고간게 있어서 학교로
갔었죠!(이런 부분은 남편을 닮았나봅니당)
학교에 오랜만에 들어가서 그런지
운동장을 운동삼아 돌고
놀이터 근처 밴치에 앉아서
쉬고있었습니다!!
그 때마침 학교 상담선생님이 저에게
말을 걸으셨더라구요!
아마 외부인이라고 생각이 들었나봐요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면서
이쪽으로의 전망과 필요를 듣게 되었고
저와 나이도 비슷하셨는데
5년전인가 부터 해서 전문상담교사를 준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당시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학위가 없던 저였어서
이쪽이야기는 저와는 멀게 느껴졌었죠.!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 쌤도 고졸로 시작해서 자격증까지
땄다고 하더라구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 자체가
평생교육법에 속해있어서 우리같이
늦게라도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가지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사설 인강같이 공부하는게
아니라 교육부에서 주관하다 보니
정식으로 학위까지 취득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확신은 안섰지만 궁금은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아시는 분 없냐고
먼저 물어봤어요~!
연락처를 받고나서
먼저 상담을 했었습니다!
일단 제 상황을 이야기했구요
학생들을 만나서 상담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 중에 여러가지를 소개 해주셨고
저는 학교에 들어가는 거 까지 바라지는
않았던 터라
청소년 상담과 관련된 이 자격증이
저에게는 더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하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제가 집에서 전업주부와 부업을
하면서 학점은행제를 진행하면서
느낀거는..!
우리 아이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공감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집안일을 하고 개인적인 시간에
책을 보거나 부업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여기에 공부까지 더해지니 제 하루가
꽉꽉찼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이렇게 살다보니
힘들긴 하지만 정말 보람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공부를 한다보니 자기계발
하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모든 학습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다보니
제가 할일을 하면서도 수업을
진행할수 있었구요~
처음에 시작하는 것 부터가 어려웠는데
원격으로 도움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출석기간이 넉넉하다 보니
집안사정이 생겨서 바쁘고 그럴때도
그 다음주에 수업을 바삐들으면
출석 인정이 되니 그것또한
큰 장점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또다른 장점은
비교적 저렴한 학비였습니다
제가 체감한 금액은 정말 저렴했어요
일단 학비 자체도 대학교 등록금에
비해서 20~25%정도라고 듣기도했구요
실제 결제를 할때 분할결제도 가능하다 보니
제가 부업을 하는 걸로도 충분히
수업비용을 내기가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엄마가 공부하는걸
알아서 그런지 자기들 공부하는거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것도
줄어들었어요 ㅎㅎㅎ
특히 둘째녀석이 숙제하기 싫다는거
예전에는 억지로 시키고, 냅두기도 했는데
저도 공부하는 걸 보면서
어느정도는 도전받았나 봅니다 ㅋㅋㅋ
그리고 또다른 장점이 있었는데요
학위 취득이 비교적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청소년상담사3급 자격요건은
상담관련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당연히 4년이 걸릴거라고
생각을 했었죠!
처음에 만났던 선생님은 5년걸리셨다고
하셔가지고 그랬나 보다 했습니다!
(그분은 대학원 양성과정 포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뭐가 먼지 잘 몰랐었기에
착오가 있었죠 ㅋㅋㅋ
그런데 상담받았을때 몇몇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학기를 단축 시킬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독학사가 완전 저희 첫째아들이 공부
하는것과 비슷한 과목들로 이루어져서
틈틈히 공부하면서 준비 했었네요
오랜만에 공부한거라
많이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3과목정도는 통과해서
어느정도 학점이 인정이 되더라구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가장 빠른
기간이었던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자격증까지 취득했던
과정을 소개하려해요~!
먼저 필요한거는
응시자격을 맞추는 거였어요~!
이부분은 플래너 분과 학점은행제로
맞추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필기 시험이 있었어요
국가 공인 시험이다 보니
그 중압감이 장난 아니었죠..!
그리고 필기 시험을 통과하면
면접을 봅니다 ㅎㅎㅎ
이렇게 2번의 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최종적으로 합격여부가 결정이
되구요~!
그뒤에 100간정도 자격연수를 받으면
자격증이나옵니다!
아무래도 상담이라는 부분이
공부만으로는 할수없는 부분이다 보니
과정이 조금 복잡한거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늦게나마
공부하려는 사람들 계시다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