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편.입을 하시려는 분들께선 더
이름값이 높은 대학이나, 혹은 원래
하고있던 전공이 본인과는 맞지
않아 다른 전공으로 공부를
하고싶으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 방법에는 총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과 학사,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을 말해보자면 이러합니다.
전자는 전문대 졸업자이거나 대학교
2학년이상을 수료하시면 되는 등
조건이 쉽습니다만 그와
정비례하여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또 토익이나 토플 등 공인영어시험
점수를 필요로 하며, 학교나 과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게 2학년1학기나
3학년 1학기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반면 후자의 경우는 4년제 졸업자,
즉 학사를 갖고있어야하는 어려운
조건을 갖고있으나 경쟁률이
낮은게 장점입니다.
흔히들 편입영어라 부르는 대학별
영어시험점수를 요구하며,
1학년 1학기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각 장단점이
정반대로 되어있는데요.
대학교 편입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준비했는데 한 번에 성
공하지 못하고 떨어지게
된다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저희는 보통 경쟁률이
더 낮은 학.사편.입을 추천드리곤합니다.
그러나 학.사.편.입의 경우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그 조건을
맞추는데 기간이 오래걸리게 됩니다.
그런 기간 문제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한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학점은행제입니다.
학교 수업 외의 방법으로 취득한
학습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일정 이상의 학점이 모이게되면
그걸 전문대나 대학교 졸업과
같은 학력으로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대졸, 전문대졸과 같은 학력으로
인정해준다고 하면 시작하기
위한 조건도 까다롭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지신
분께서는 누구나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대학, 전문대 입학조건보다는
확실히 더 쉬운 편이지요?
이런 학은제를 통해 학사편.입을
준비하실 때 가장 큰 장점이 바로
바로 학위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점입니다.
학.은.제는 기본적으로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점을 받는걸로 되어있지만,
굳이 이 방법만으로 학점을
모으는건 아닌데요.
독학사, 자격증 등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걸 학점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수강하셔야 할 총
강의수가 줄어들게되고,
전체적으로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예를들어 고졸자이신 분들께서 본
과정을 진행하시게되면 평균적으로
약 2년에서 2년 반 사이로
과정을 마무리 하게되십니다.
그렇게 되면 일반의 조건인 2년제
졸업자 혹은 대학 2년 수료자와
비슷하게 시간은 들여서 학사
조건을 만족하는게 되겠습니다.
경쟁률은 일반에 비해 훅
떨어지는데 불구하고 걸리는
기간은 비슷하다고 하면 보통
어느쪽을 선택하고 싶으실까요?
저라면 아무래도 학점은행제로
대학교 편입조건을 맞출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본 과정을
통해 대학교 편입에 성공하신 분께
후기를 받아왔는데요.
후기를 한 번 보시죠.
안녕하세요 박OO입니다!
저는 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저같은 분들이
분명히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있잖아요 나는 이 전공에서 꼭
열심히 공부해서 전문가가 될거야! 같은?
근데..실제로 공부 시작해보니
맞다고 생각했던건 착각이었던 그런..
원래 공부하던 전공이 저한테
너무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복수전공도 생각해봤는데 아..
말이 복수전공이지 그래도 그럼
지금 하고있던 전공도 공부해야
하는건 똑같잖아요?
그래서 망설임없이 편'입을 알아봤었어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두 가지 방법이 있잖아요?
저는 처음에는 일반을 목표로 했었거든요.
열심히준비했는데 떨어진거에요.
붙고나서 자퇴해도 되긴 하던거라
아직 괜찮은거긴 했는데..
그래도 정말 의욕을 잃어서
그대로 휴학계 내버리고 다시
1년 준비할까 그 고민도 했었는데요.
그러다가 본게 이 학점은행제를
이용한 대학교 편입조건이었어요.
저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일반으로
했었는데 여기서는 보통
학사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사실 저두 경쟁력은 학.사.편.입 이
더 낮다는건 알고있었지만 4학년까진
아직 2년이나 더 다녀야하고 전공은
안맞고 그래서 일.반.편.입 준비
했었던거거든요.
근데 여기서는 대학교보다 더 빠른
시간안에 원하는 학위를 달
수 있다는거에요.
거기다가 등록금도 실감이
확나게 저렴하다고도 하고.
고민을 좀 했죠. 저 자체는 엄청나게
끌렸는데 이런거 시작할 때
가장 큰것 중 하나가
부모님 의견이잖아요?
아무래도 등록금관련해서 가장
많이 지원해주시는게 바로
부모님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속으로 엄청 갈등하고있었는데
등록금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넘어가주시지 않을까? 싶은거에요.
그리고 저는 더이상 이 전공으로 공부할
맘도 없었고, 이후에 대학 다니면서
내는 등록금이 다 낭비같아보이는거에요.
차라리 이거 하면서 들어가는게
더 낫다 싶었죠.
그래서 자퇴를 맘먹었어요.
첨에 부모님한테 말씀드렷을때는
당연히 안된다면서 반대하셨었죠.
어떻게 들어간 대학이고 지금 2년까지
하지않았느냐 지금까지 한게
아깝지 않느냐 하셨는데요.
저는 제가 꼭 하고싶은게 있어서
자퇴하는거라고 그리고 공부를
여기서 끝낼 생각은 없다고 등등
구구절절 이유를 들어서
겨우겨우 설득했었어요.
물론 등록금이나 기간같은것도
전부 이야기해드렸죠.
사실 비용적인 문제가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잖아요?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비용이야기가
꽤 쎄게 잘먹힌 거 같기도 해요.
아무튼 부모님도 그때 제 모습을
보시고 제가 정말 각오했다는게
보이셨나봐요. 그렇다면 돈들어가는
부분은 맡기라고 하시더라구여.
그것도 공부하는데 큰 계기가
된 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허락이 떨어졌으니
그다음은 일사천리였어요.
바로 자퇴계 내고 자퇴하고...
이제 학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으니 바로 플래너쌤이랑
상담 진행 하고 시작했지요.
플래너쌤 설명에 따르면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를 따기 위해선
140학점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원래라면 온라인강의에 대학판
검정고사인 독학사, 자격증 등을
더해 그 학점을 모아야하는데.
저는 대학교 중퇴자여서 이전까지
모았던 학점을 학.은.제. 에
쓸 수 있다는거에요!
그래도 꾹 참고 다닌 보람이 좀 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한 절반정도는 필요한
학점을 만족해둔 셈이니 제가
학위따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확 줄어든거였죠.
물론 저는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하고싶었기 때문에 자격증도
조금 따서 진행했어요.
그리고 수업이 온라인으로
되다보니까 되게 편리했어요.
시험이나 그런것도 다 온라인상에서
되니까 생각보다 성적
챙기는것도 쉬웠구요.
그래서 저는 학은제 수업 공부도
했지만 편'입영어쪽에도 중점을
두고 공부했었어요.
이게 편.입은 각 학교마다 요강이
다르기때문에.. 저는 제가 목표로
한 학교의 전년도 전전년도
요강을 체크해서 어떤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미리미리 준비했구요.
편입영어같은경우는 기출문제들
알아봐서 꾸준히 공부했어요.
이게 그러다보니 시간이 훅훅 가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한 번에 붙는걸 목표로
하고있었으니 준비를 더하면
더할수록 좋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노력이 빛을 발해서 당당히 합격!
정말 여러 사람들 생각이 쫙 나더라구요
여기까지 오는데 걸렸던거랑 이것저것..
그리고 나중에 일반이랑 경쟁률 비교한거
한 번 봤는데 거의 세배가 차이가나서
정말 좀 떨었어요 ㅋㅋ
이래서 다들 학사편입 하는구나 싶었구요.
제가 직접 느껴봤던거라 와..
아마 일반편입했으면 떨어졌을것같단
생각부터 확들더라구요..
그리구 저는 지금 파릇파릇한 2학년ㅋㅋ
이구요!! 지금은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되서 그부분이 가장 맘에들어요!
아무래도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랑
동기이긴 하지만 그것도 꽤
괜찮은거같더라구요.
나름 재밌게 캠퍼스 라이프 즐기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