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사 2급이나 3급은 관련 조건 이수로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지만 1급의 경우에는
2급을 취득한 이후에 경력을 요구하고 있어서
당장에 취득하기에는 어려운 자격증이에요.
그럼 이제는 3급과 2급에 대해서 알아볼건데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간략하게 어떤
조건이 있어야만 하는지 짚고 넘어갈게요.
평생교육사 3급의 경우에는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가지고 있고 필수 7과목을 이수하면 가능하고
평생교육사 자격증 2급의 경우에는 역시 전문학사 이상 학위에
필수 10과목을 이수할 시에 취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실습이 한 과목씩
포함되어 있다는 거에요.
이렇게해서 과정을 모두 이수할 경우에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데 실습이외에 다른 과목은
모두 학점은행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는 과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 실제로 이 과정을 진행하신 학습자님의
이야기로 알아볼게요.
<황*영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평생교육사 2급을
취득한 황*영입니다.
이번에 과정을 모두 마치고 조만간 자격증을
발급 받을 예정인데 플래너님의 부탁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런걸 잘 해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쓰게 되었으니
최대한 열심히 써보도록 할게요.
전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에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실테지만 일단 제 이야기를
한번 해볼게요.
전 20대 중반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조금 하다가 바로 결혼을
하게 된거죠.
그러니 별다른 일을 해보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어린나이부터 주부로서 살아왔는데,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니
저에게 시간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생기니 친구들도 만나고 책도보고
하면서 저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항상 친구들을 만나면 다들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점이 항상 부럽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더 나이먹기 전에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헀죠.
그런데 지금껏 해본일이 없는데 뭘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마 그때부터 시작했을거에요. 맨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한거죠.
그런데 보니까 최근에 많이들 준비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기술 쪽이 많이
추전되고 있었는데 그런건 좀 힘들어 보였고
그 외에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같은게 있었어요.
그리고 같이 알게된게 평생교육사 자격증이었죠.
하지만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는 나름대로의
사명감도 있어야하고 또 저한테는 힘들어 보였어요.
그리고 평생교육사가 가르치는 쪽 일인 것에서 좀
끌렸죠. 원래 꿈이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시작을 하게 된거에요. 당연히 과정은
학점은행제로 진행을 했구요.
지금 이야기는 제가 다 알아본것처럼 하긴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플래너님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했어요.
뭐 2급도 있고 3급도 있고 수강신청도 해야하고
이리저리 할게 많아서 그냥 도움을 받아서 하는게
안전하겠다고 생각을 한거죠.
그리고 설명을 들어보니 2급하고 3급하고 3과목
차이밖에 안나는 거라서 그냥 2급으로 진행을 했구요.
물론 기간은 한 학기를 더해야 하긴 했는데
어차피 급한게 아니라서 천천히 진행하기로 한거죠.
그리고 과정은 간단했어요. 필요한 과목들
수강신청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 되는거였죠.
여기서 총 10과목이 필요했는데 이중에서 9과목은
온라인과정이었고 하나가 실습이어서 두번째
학기에 진행해야 했어요.
이게 선이수가 있어서 실습을 하려면 먼저
필수 수업들을 들어야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그러니 일단 첫 학기는 온라인 수업만 들으면
되는거였어요.
처음에는 인강처럼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것보다는 대학수업에 더 가까웠어요.
출석이 있었고 과제랑 시험도 있었죠.
출석은 뭘 어디를 가야하는건 아니고 그냥
정해진 기간에 올라온 강의를 들으면 되는 거였어요.
그리고 강의마다 2주간의 기간이 주어져서
그 기간안에 수업을 들으면 되는 거였죠.
만약 기간을 못지키면 결석이 되는거고 그런
결석이 4번 이상일 경우에는 그 수업은 0점으로
다음 학기에 다시 들어야만 했어요. 한마디로
f를 받아서 재수강을 하는거죠.
그런데 솔직히 2주라는 기간이 있는데 신경만
조금 쓰면 되는거라서 만약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라은 안하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그 다음에는 과제가 있는데, 과제는 그냥
해야하는 거에요ㅎㅎ 뭐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는데 이걸 어쩌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시험이 있어서 시험
기간에 치고싶은 과목부터 하면 되는건데
이것조차도 온라인이라서 그냥 집에서 원하는
과목부터 시험을 보면 되는거에요.
그러니 정말 부담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렇게 첫 학기에 8과목을 끝내고 두번째 학기에
마지막 한 과목과 실습을 진행했죠.
실습은 160시간을 채워야 했는데 4주간 진행을
하면 되는 거였어요.
이렇게해서 모든 과정을 마치고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거 같아요.
다만 학은제를 할때 이것저것 행정처리 같은게
있어서 조금 복잡하기도 했는데 플래너님의
도움으로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도움주신 플래너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