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간호학과 편입을 준비해서 현재 성공한
40대 여자입니다
저는 본래 간.호.조.무.사로 한 대학병원에서
일을 했었는데요
그곳 20대 초중반부터 일을 해서 거의 20여년을
일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니 그저 차별을 참으면서
그냥 일만 하다가 몇해전부터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저도 그냥 간.호.사가 되자는
마음을 먹고 시작하게 되었죠
정확한 계기는 예전에는 더욱 눈에 보이게
차별을 당했지만 한동안은 조금 잠잠해졌었고
저도 짬이 많이 차다보니 더이상 거의
건드리지도 않았죠
시간을 그냥 허송세월로 보내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일도 척척해내고 다른 분들과
친해지다보니 그런 것이었죠
그러다가 어느 날 다른 곳에서 근무를 하다가
이직을 해 온 간.호.사 한명이 이곳의 분위기도
모르고 저를 막대하더군요
처음에는 눈치를 보면서 살살 거리더니 제가
조무사라는 것을 알고는 태도가 확 변했죠
결국은 터져버려서 한바탕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좋게 마무리되기는 했지만 나름 실력이
있던 사람이라 큰 제재는 없더군요
실력이 우선적인 것은 맞기도 하지만 저의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더군요
그때 마음 먹은 것이 국가고시를 보고
의료면허를 꼭 받아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됬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학원을 다닌 후,
취업을 한 것이라 수능을 다시보고 지원을
해야하는데
그건 도저히 불가능 할 것같더라구요 머리는
이미 다 굳어있고 게다가 수험생들과 경쟁해서
할 자신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하지 고민을 하다가 알게 된 것이
학점은행제였죠
직장인이나 개인 사정등으로 인해 여러가지
이유로 학점이나 학위가 필요하지만 실제로
대.학을 가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교육부에서 주관하면서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학.점과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라고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저와 같이 편.입을 준비하는 사람도
학.위를 준비하여 지원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나름 여러가지를 뒤져보면서 여러 방법 중
한가지로 알고는 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고졸이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는 큰 관심이 갔죠
그래서 제대로 알기위해서 나와있던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전화를 받으신 분은 자신을 학습플래너라고
소개해주시면서 제 고민에 대해 물어보셨죠
이런 저런 말씀을 드리니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차근히 설명을 해주셨죠
학은제는 제가 아는 것과 같이 온라인수업으로
진행이되며 일반 대학등록금의 25% 정도에
진행을 할 수 있다고 하셨죠
거기에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에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이주일 안에만 들으면 되니
저와 같이 3교대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었죠
다만 이것도 일종의 대.학.수.업처럼 진행이
되는지라 출석 뿐만 아니라 과제 및 중간기말
고사도 있는데
다행인 것은 실제 기관 같은 곳을 찾아갈
필요없이 컴퓨터 한대로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덜 부담스러웠죠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 간호학과 편입을 지원하는
것인가였죠
방법은 대졸자전형과 학사전형 두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2년제를 졸업했거나 그에 상응하는
70~80학.점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고
후자는 4년제를 졸업했거나 그에 상응하는
120~140학.점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이
가능한 방법들이었죠
장단점은 전자는 그만큼 빠르게 준비가 가능한
것이고, 후자는 조금 더 걸리는 대신에
주기적으로 인원을 선발하고
아무래도 전자보다 경쟁률이 낮아 합격률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죠
여기서 궁금했던 것이 그럼 얼마나 기간이
드는 것인지였는데 일반 대학처럼 2년에서
4년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학은제는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그 방법들을 활용하면 기간을 줄일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각각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따거나
일종의 대학교 검정고시인 독학사 시험을
보는 것,
이전에 다니던 곳에서 이수한 수업을 가져와
기간을 줄이는 전적대
그리고 복수전공제도인 타전공을 활용하는
방법들이 있다고 하셨죠
이런 방법들로 지원 할 수 있는 최소요건을
만들어서 지원하는데 당연히 성적이 좋으면
좋을 수록 좋은 것이고 다른 것들도 준비해야
되더군요 ㅠㅠ
간호학과 편입 영어라던지 면접 등을 보고
그에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나누어진다고
하셨죠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병원 관련된 곳에
지원하려고 했기 때문에 대졸자전형으로
준비를 빠르게 마치고는
간호학과 편입 영어라던지 면접등을
준비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짬이 많아서 면접은 자신이
있었지만 어학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했던지라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다가 도저히 힘들 것 같아서
많은 준비생들이 했다던 인터넷학원에서
준비를 했죠
그리고 결국에는 합격을 했고 교수님들과
학교측의 배려로 일을 계속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부탁하실때 흔쾌히
허락하고 이렇게 적어보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는 모르겠어요
작은 정보 하나라도 건져가셨길 바라며
저는 이만 글을 끝낼까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쁜 현실의 상황에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만 노력을
하면 현재 당하고 계시는 차별대우를
해소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힘들것이냐
계속해서 그런 대우를 받을 것인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저는 정말로 인사드릴게요!
모두 목표로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