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 믿음직한 플래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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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문의를 받고 상담을 해드리며
한 생각은 아직 우리나라는 대학교를 나오지 않으면
자신의 노력과 실력을
100%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라고 느꼈어요.
옛날만큼 대학교 졸업장이 필수적인 사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졸업장이 없다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게 필수가 아니라 할 수 있을까요?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정답을 제시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직장인 학점은행제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얼른 학력 위주의 사회인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능력을 100% 인정받으실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학점은행제란 교육부 정식 교육제도로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학습 외에도
학교 울타리 밖에서 이루어지는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학위취득과
자격증등의 응시자격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랍니다.
온라인수업을 위주로 이루어지는 이 제도는
온라인이라는 큰 이점을 활용하여
집에서 간편하게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다양한 학점인정제도를 활용하여
졸업까지의 필요한 학기를 줄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유용한 국가제도를 이용하여
단기간에 학위를 취득하신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제도의 메리트는 무엇인가 알아보도록 할까요?
안녕하세요. 부평에 살고있는 전*용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별다른 꿈이 없어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취업으로 나섰어요.
풍족하지 않은 집안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건 아니였지만
공부에대한 소질과 흥미가 없었던 게 더 컸던 것 같아요.
부모님에게 손 벌리고싶지 않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을 꿈 꾸었지만
최종학력 고졸을 뽑아주는 회사는
제 생각보다 더 많지 않더라고요?
처음부터 쉽지 않은 길이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그 길은 제 생각보다 더욱 험난했어요.
청년실업률이 매년 최고점을 갱신하는 이때
제가 너무 안일한 결정을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저는 도피성으로 군입대를 생각했고
남들보다 빠르게 군에 입대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군대에 입대하여 여유시간이 많던 저는
제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러던중 제 선임에게 제 상황을 털어놓게 되었어요.
제 맞선임은 사회생활을 하다가
늦게 입대한 케이스였는데
풍부한 사회경험을 토대로 저에게
정말 유익한 조언을 많이 해줬던 고마운 사람이였어요.
자기도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를 좋아했고
공부에 흥미도 취미도 없어서 게을리 했더니
좋은 학교에 가지 못했고
원했던 대학교, 학과도 아니였기에
자연스레 학교를 멀리했더니 성적도 안나오고
학교생활도 재미 없어 자퇴를 했다고
자기 상황을 말해줬어요.
하지만 취업전선에 나가보니
고졸을 채용하는 회사는 많지 않더라.
고졸 전형을 따로 채용하는 회사도 있기는 하지만
별다른 스펙이 없던 자기는 그중에서도
선택을 받지 못했다 라는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어요.
계속되는 고배를 마시고 눈높이를 낮춰
동네 작은 회사에 입사하였지만
회사의 규모보다 복지와 급여가 정말 열악해
자신의 스펙을 올릴 방법을 찾던중
직장인 학점은행제 전문학사를 알게되어
학력조건을 해결하고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여 업무를 보다가 입대했다더라고요.
그래서 저에게 넌지시 생각이 있으면
학력조건부터 해결해보지 않겠냐고
추천해줬습니다.
직장인 학점은행제 중 전문학사는
2년제 학위를 빠르면 1년안에
취득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위주로 학점을 인정받아
자격증, 독학사시험, 전적대 등을 활용하여
학점을 취득해 조기졸업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대학교에 진학한 적이 없으니
아쉽게도 전적대는 활용할 수 없으니
온라인 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자격증을 취득하여 학점을 인정받고
여유가 있으면 독학사를 병행해서
학위취득까지 걸리는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자기는 전문가가 아니니
믿을 수 있는 학점은행제 플래너에게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
선임이 학위를 취득할때 도움을 받았던 사람이라며
저에게 건내준 연락처로 전화를 해서
제 상황을 설명드렸어요.
그렇게 감자쌤과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선생님은 저에게 맞는 플랜을 짜주셨어요.
뭔가 저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짜릿하면서 묘하더라고요?
믿음직한 학점은행제 플래너와 신청하니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한 사람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과정을 신청하고
열심히 과정을 진행하여 지금은
전문대 학위를 취득하고 어엿하게
남들에게 떵떵거릴 수 있을만한 회사는 아니지만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줬던 그 선임과
제가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줬던 감자쌤.
두분과는 아직도 연락을 하며 가끔
안부문자를 주고받고 있어요.
두분의 도움을 잊지 않고
옛날의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면
저는 학점은행제 전문학사와 플래너 신청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흑빛같았던 제 인생에서 한줄기 빛을 보게해준
선임과 그 한줄기 빛을 환한 미래로 만들어준
플래너님에게 비할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이 온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답니다.
대학교 졸업장이 필수는 아니지만
필요한 사회에 살고있는 우리 사회에서
싸고 빠르고 편하게 취득할 수 있는
이 제도가 정말 널리 알려져서
저같은 고민을 하던 친구들도 하루빨리
이 제도를 활용하여 학력조건을 마련하고
고민하지 않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상황이 저와 100%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저와 조금이나마 공통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저는 정말 당당하게 믿음직스러운
학점은행제 플래너와 신청하여
큰 메리트를 느끼고 활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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