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간판에 따라서 그 사람을 평가하고,
그에 따라 연봉과 대우가 달라지는 것이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 주소인데요.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흔히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하버드 대학교에 자녀를 보내기 위해 1년에 수십억을
전문 컨설턴트한테 지불하며 좋은 학벌을 위해 투자를 하는데요.
어찌보면 좋은 대학을 나왔다는건 그만큼 노력을 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차별은 한 면만을 보았을때는 당연한 결과처럼도 느껴집니다.
물론, 학벌로 모든걸 판단하는건 잘못된 경우죠!!
그러나 학력에 대한 문제는 실제로 무시하지는 못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많은 수험생이 바로 이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증명하는 증인들인 셈입니다.
재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N수를 거듭해가며 본인의 학벌을 높이려고 노력하는데요.
오늘은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원격평생교육원 온라인수업을 이용하여 단기간에에 학위취득을 하여 편입을 하는 방법인데요!
원격평생교육원이 무엇인지 처음듣는 분이 계실겁니다.
원격평생교육원이란 대학교 수업을 온라인수업으로 들을 수 있고,
동시에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이수하여 학위취득까지 가능한 국가평생교육제도입니다.
중요한게 이렇게 취득한 학위를 가지고 편입을 할 수 있다는건데요?
편입이라는 것은 대학교를 옮기는 것을 말하는데,
3학년으로 입학하는 전형을 말합니다.
대신 이 전형을 통해 학교를 입학하려면 반드시 편입모집요강에 맞춰 시험또는 면접을 봐야 하는데,
응시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신청 할 수 있어요.
이때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으로 크게 나뉘어 지는데,
일반은 2년제 학위 이상인 사람만이 응시가 가능합니다.
학사는 학사학위가 있는 사람만이 응시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대학을 가는 방법인 수능말고 갈 수 있는 방법중 기간과 경쟁률을 혁명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보다는 학사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조건을 만족해야 하기에
경쟁률이 더 낮아지죠.
그런데 이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서 보통의 방법은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거나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야만 합니다.
즉, 2년~4년을 무조건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이죠.
'시간은 금이다.'
정말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자산인데,
그 자산을 또 다른 도전을 하기 위해 저만큼이나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슬픈 현실이죠.
다행스러운 소식은 바로 이 슬픈 현실을 행복한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겁니다.
위에서 언급한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는건데요~
실제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취득 뿐만이 아니라 편입까지 성공한
고민ㅁ님의 후기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고민ㅁ님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편입 성공자~ 고민ㅁ입니다.
음~ 여러분한테 어떤걸 이야기 해드리면 유익한 시간이 될지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저는 크게 3가지를 이야기 해드리면 될거 같아요.
1) 편입학 선택 이유
2) 진행 과정
3) 3학년 입학의 진실
먼저 제가 일반적인 방법으로 1학년 학부부터 학사일정을 하는게 아닌 3학년부터 학사일정을 하는 입학 전형을
선택한 이유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전 3수생 이였어요.
그리고 4수생이 될뻔했습니다.
수능은 저랑 정말이지 안맞는 시험이였던거죠....
그렇게 수능에 대해 정말 지칠대로 지친 상황이였고,
그 상황에서 좌절이라는 단어가 저를 지배하려고 하는 순간에 어머니께서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해법을 찾아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매번 고생고생 하며 수능을 준비하는 제가 안쓰러웠나봐요.
뭐 어머니가 더 고생하셨던걸 알기에 그렇다고 저는 이야기를 못하지만,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다고 그런 저여도 부모님은 본인 걱정이 아닌 자식걱정을 먼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낙담을 하고 있는 저에게 어머니가 어떻게 알아 왔는지 수능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학을 준비하는게
어떻겠냐고 저에게 권유를 해주셨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지만,
지칠대로 지친 저의 마음과 체력은 당장에 무언가 변화하지 않으면 폭발할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권유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제가 좀 알아보고 신청하기로 했고,
그때 알아보며 연락 된게 지금의 필쌤이였어요.
멘토님은 저와 통화하며 계속해서 저에게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ㅠㅠ
통화를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3학년부터 입학하는 전형으로 대학을 준비하면 수능처럼 한번만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여러 대학교 별로 여러번 시험을 볼 수 있더라고요.
솔직히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게 제일 부담일겁니다.
1년에 딱 한번밖에 없는 시험.
이 시험에서 실패하면 또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부담감.
그런데 이 방법은 그런게 없었어요.
항상 기회를 잡으려면 그만큼의 노력과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듯이,
이 방법으로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무언가 준비를 해야만 했습니다.
바로 학위.
수능처럼 누구나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닌,
학위가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시험이였어요.
다행히 이 학력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빠르고, 쉽고, 합리적인 비용으로요!
- 칼을 꺼냈으면 무라도 썰자.
저는 시작을 하였고 끝을 내고자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강의 듣는것도 너무 귀찮고 그랬는데,
이것도 안하면 다시 그 살엄음판같은 수능이라는 시험을 봐야 했기에 이왕 시작한거 뭐라도 해보자라는 심정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기간이 지나면서 멘토님은 저에게 학력을 빠르게 취득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학점을 더 이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1) 수업
2) 자격증
3) 독학사
4) 전적대
가장 기본적으로 학력을 갖추기 위해 학점채우는 방법으로 사용하는건 대학 수업과 같은 수업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대학 수업은 오프라인에서 들어야 하지만,
원격평생교육원 수업은 출석, 과제, 시험 모든게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이 되요.
자격증은 학점은행제에서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자격증이 있는데,
이를 취득하거나 보유하고 있으면 그에 맞는 학점을 추가적으로 이수 할 수 있습니다.
독학사는 처음 들어보시죠?
저도 이때 처음 들어봤는데,
대학판 검정고시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이 시험에서 합격한 과목들에 맞는 학점을 추가적으로 이수 할 수 있어요.
전적대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전에 대학을 다닌 전적이 있으면 그때 이수한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수업 + 자격증만으로 딱 2년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학사편입에 성공했어요.
아마 그대로 계속 수능을 보았다면 꿈도 꾸지 못할 학교를
지금 저는 들어왔습니다.
아, 많은 분들이 이걸 정말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3학년으로 새롭게 입학하면 기존에 있는 학생들이 왕따같은거 안시키는지 말입니다.
흠... 뭐 당연히 왕따는 나쁜거고, 하면 안되는거 맞죠.
그런데 왕따는 어디를 가던지 있는 나쁜 습관인데,
그게 꼭 3학년으로 입학했다고 일어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 학생회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데,
차별을 하고 있다면 이런 중책을 저에게 주지 않았겠죠??
그러니 뭐 차별이 있다더라, 텃새가 있다더라 등 이런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되고,
그냥 여러분 스스로가 잘하고 열심히 하면 먼저 다가옵니다.
게다가 오히려 더 못챙겨줘서 안달난 친구들이 많아요.
교수님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 수능에서 계속 떨어져서 지칠대로 지친 학생들이나,
대학을 다니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대학을 가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학력을 만들어 다른 학교 3학년으로 입학하는건 어떨까요??
저는 현재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여담으로 학교에서 CC도 하고 있습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듯이,
여러분의 용기있는 한 걸음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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