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설비기사 소방설비산업기사 응시자격부터 취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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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ㅇㅇ건설 안전관리팀에서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김진■입니다.
저는 와이프와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한 명 데리고 있는 29살의 회사원입니다.
지금은 안정적인 건설회사에 들어와서
와이프도 아이도 먹고 싶은거 사줄 수
있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만..
딱 3년전까지만 해도 저는 먹고 싶은거
못 먹고, 입고싶은고 못 입는 연애를
지금의 와이프와 하면서 살았어요.
왜냐하면 26살까지 고졸이라는 학력으로써
직장은 모두 광탈을 하면서 어느 새
희망이 없어졌고,
숱한 아르바이트들을 하면서 연명을
하는 수준이었거든요.
지금에야 저의 챙피한 과거를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정말 항상 남의 뒤에 서있고,
쥐구멍으로 숨고싶을 만큼 자존감이
낮았던 것 같아요.
중,고등학교 시절을 그냥 오로지 게임과
축구로만 지내다 보니까
학업성적은 굉장히 낮을 수 밖에 없었고,
6등급의 내신으로는 당연히 갈 수 있는
대학교라고는
정말 돈만 주면 들어갈 수 있는 지방에
위치한 대학교들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대학은 가봤자 어차피
안 간거랑 똑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빠르게 군대나 갔다와서 아무데나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21살에 후딱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23살에 전역을 하고나서 수많은 취업문을
두드리는 노력을 했지만
70개가 넘는 자기소개서는 모두 탈락.
확실히 혼자서 써보는 자기소개서를
쓴다는게 서두도 없고, 뭔가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스펙도 없다보니
볼 품이 없었을 수 밖에 없었겠죠.
그래도 돈을 벌어야겠다 싶어서 알바를
하면서 용돈벌이를 했었고,
그러면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었죠.
여자친구는 저와는 다르게 대학교를
다니면서 알바를 했었고,
결국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저에게 이제는 나이도 들고 있고 하니
진지하게 취업을 하기위한 자격증을
한 번 같이 알아보자는 이야기를 했고,
저는 마음을 다시한 번 잡고 어떤게
따기는 쉽고 전망도 좋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소방설비산업기사 자격증에 대해서
정보를 듣게됐떤 거에요.
근데 소방설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살펴보니
전문대를 나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아....깊은 한 숨 쉬면서 여자친구가
퇴근하고 나서 이야기를 했더니
학점은행제라는걸 이용하면 대학교를
가지 않고도 컴퓨터로 41학점을
이수해서 응시자격을 만들 수가 있다는걸
알려주더라구요.
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제도라서
이해가 잘 안됐는데
자기 친구중에 이걸로 학위를 취득한
친구가 있다면서 설명해주더라구요.
근데 이왕 할거면 조금 더 수업을 듣고
노력을 해서 소방설비기사 응시자격을
만드는걸 추천해줬어요.
아무래도 취업을 할 때나 연봉이나
정말 여러가지 부분에서 한 단계 높은
자격증인 만큼 대우가 훨씬 좋다면서요.
그리고 소방설비기사 응시자격은
106학점을 만들면 된다는 것도
같이 컴퓨터로 찾아보게 됐었어요.
아하 그럼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또 어떤 과목들을 들어야 하는지를 몰라서
여자친구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자기한테 물어보는 것보다는 자기를
도맡아서 관리해주신 멘토님 번호를
알려드릴테니
그 쪽으로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다음 날 바로 전화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참 친절하고 저같은 사람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설명을 해주셨어요.
제가 알아본 내용처럼 106학점만 만들면
소방설비기사 응시자격이 만들어지는게
맞다는 걸 다시한 번 확인시켜 주셨고,
그 이후에 정확한 시작방법, 그리고
진행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진짜로 그냥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든지
수업을 들을 수가 있는 제도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진행을 할 때도 저는
이 학점은행제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갔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진짜 편하게 잘 돼있어서 감탄을 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그리고 나서 비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었는데요.
솔직히 대학교 수업을 듣는거라는 설명을
들었을 때 대학교 등록금 처럼 나오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정말 컸었죠.
그 정도 나온다면 제가 지금까지 벌어놓은
돈을 모두 써야 하고..
솔직히 손을 집에 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마치 멘토님의 말이 한 줄기
희망처럼 느껴졌달까요??
학점은행제에 내야 하는 등록금이
대학처럼 비싸지는 않고
대학과 비교했을 때 20% 정도의 비용만
내면 된다고, 그리고 정확하게
얼마 정도가 나올 거라고 설명을
해주셨었죠.
그래서 더 정확하게 계획을 짤 수가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하고 언제까지 하면 되는걸까요?"
라는 질문을 드렸을 때 돌아온 대답으로
저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는데요..
"1년이면 가능하세요."
라는 답변이 돌아온거에요.
순간 한 4초 정적.. 후에 정신을 차리고
네? 그게 어떻게 가능해요? 라고
정말 놀라서 물어봤더니
그게 가능한 방법들을 하나하나씩
설명을 해주셨었죠.
수업을 듣는건 대학교에서 파생된
제도이기 때문에 다를게 없다.
하지만 대학교는 수업 한 가지로만 학점을
모을 수가 있기에 4년이라는 기간이
걸리는 반면에
학점은행제에서는 학점을 빠르게 모을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만들었더라구요.
수업은 물론이고,
학점으로 인정을 해주는 자격증.
그리고 또 다른 평생교육제도인
독학사 시험제도를 통해서
시험 합격을 한 과목만큼의 학점을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끌어올 수가
있다는 점까지.
정말 생소한 단어들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정신을 못차렸었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고,
제가 완벽히 이해를 했을 때 비로소
시작일정, 그리고 어디서 들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까지 다 알려주셨어요.
그래 이대로 하면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이왕 하는거 학위까지
취득하는게 어떻냐. 106학점이 아니라
140학점까지만 하면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다고
했다면서~ 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래 나도 이참에 대학교 학력 가지고
취업까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저는
한 학기를 더해서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멘토님이 시키는거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이 학위취득 이라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너무너무 기뻤어요. 학위증도 집으로
배달시켜서 부모님 보여드리니까
정말 눈물을 흘리시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너무 행복했고,
그 이후에 기사 시험에 한 번에
합격을 하는 기염까지.
인생이 술술 잘 풀리더라구요.
당시의 여자친구를 만났던 게 저에게는
정말 인생이 바뀔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었고,
저는 바뀐 제 인생을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여 바치겠다고 했죠.
그리고 그 다음에 취업까지 하면서
정말 이제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이제 곧 저도 대리로 올라가는데,
앞으로는 제 아이 제 와이프에게
더 많은 것들 좋은 것들을 해주고 싶고,
여러분도 혹시나 저와같은 상황으로
너무 고달픈 인생을 사시고 계셨다면
저처럼 노력한 번 여러심히 하셔가지고
더 나은 인생과 더 나은 생활을
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의 방법이 뭔지 몰라서
시작하려는 용기가 안나신다면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멘토님에게
전화를 해서 해결방법과 용기를
얻고 시작하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말주변 없는 긴 글을 지금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통 소방쪽으로 가시려는 분들은
소방설비산업기사 부터 시작을 하고싶고
천천히 가고싶다고 많이들 이야기를 하세요.
그래서 소방설비산업기사 응시자격에
대한 플랜을 설명을 해드리고 그 목표를
이뤄내면
선생님 저 하는김에 기사까지 아예
해버리고 싶어요.
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에요.
왜냐면.
사실 기사 이후에 기술사 기능장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인데요.
대학교는 당연히 4년을 다녀야만 하는거고,
학점은행제에서는 1년~ 1년 반이면
가능하다보니까
오히려 대학을 다닐 친구들 보다도
더 높은 위치를 2년~2년 반을 빠르게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인생은 속도전.
정말 제가 이 교육제도를 많은 분들께
안내를 해드리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인생의 교훈인 것 같아요.
그래서 모두들 지름길을 원하는데요,
그 최적의 지름길을 여러분께
안내를 해드리는게 바로 저의 역할.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인가를 받은
교육원의 학습멘토답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여러분이 목표로 하는 곳까지의 길로
안내해드릴테니까요
언제든 여러분이 편한 시간 편한 장소에
저에게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먼저 다가갈 수 없기에 여러분이
한 발자국만 다가와주시면
제가 정말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