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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개선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어떤걸로 할지 고민했어요
사이버대도 있었고 방통대도 있었고
참 방송대는 전공이 없어서 안했구요
사이버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들어가려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3년제를 졸업했는데
다시 3학년으로 들어가야하고
2년을 다녀야지만 졸업하는게
가능하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오랜 시간이 들여야 하는 것도
부담이 됐었는데 더 심한건
등록금이었는데 일반 대학을
다니는 수준으로 나오더라구요
아무리 장학금을 준다고 해도
100만원이 훌쩍 넘었었죠
이것도 고민이 많이 됐어요
솔직히 한번만 내는 것도 아니고
학기별로 내야하는 건데 일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한번에
내는건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다가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찾다보니까
다양한 방법이 나오더라구요
.
처음에는 생소하다보니 이게
어떤건가 싶은 생각이었는데요
보니까 교육부가 직접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였구요
대학은 아니었지만 대학처럼
수업을 듣고 학점을 따면
이걸 모아서 학위를 취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나와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 과정인데
학비가 사이버대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솔직히 똑같이 온라인으로 하는거면
더 싼걸로 하는게 좋다는 지론이었죠
이걸 더 알아가다보니까 확실히
차이점은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는 유리하게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을
할 수가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왜냐하면 전문대 졸업후 준비하는
사람은 편입의 개념이 아니고
필요한 학점만 취득하면
학위를 받을 수가 있었거든요
특히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을 만들려면
전공60 교양30 일반50이라는
총 140점이 필요했었는데요
저는 이미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120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년제 전문대 졸업후 하는거라서
전적대를 인정받더라구요
그래서 부족한 20점만 채우면
학위를 만들 수 있었던 거예요
이거는 수업으로 1학기였는데
만약 편입을 했다고 한다면
2년이 걸리는 과정인데 이걸
1학기로 할 수 있으니 이득이었죠
아마 이게 동일계열로 전문대를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고
전공이 달랐다고 하면 걸리는
기간이 더 오래 걸렸겠다 싶었죠
왜냐하면 학점으로 인정을 받는게
대학거랑 학은제랑 달랐거든요
어쨋든 저는 가지고 있는 학점을
모두 인정받아서 쉽게할 수 있었죠
수업은 온라인이었기 때문에
제가 일을 하면서 진행하는게
크게 신경쓸게 없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일상생활에서 뭔가 하나가
더 추가되었기 때문에 그거를
의식하면서 강의를 들어야하는게
조금 걸리긴 하더라구요
매주 정해진 요일에 수업이
업로드가 되면 이거를 2주라는
기간 내에만 끝까지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시스템이었어요
녹화된 강의었기 때문에 제가
자리에 앉아서 수강하지 않아도
알아서 재생이 됐고,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문대 졸업후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을 하는거라
부족한 교양학점을 채우기 위해
교양 수업을 들었었는데
어려운 과목은 아니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알아서 출석으로 인정을
받는게 가장 좋았던 것 같고
출석인정 기간이 2주나 되어서
처음에는 강의가 올라오는 날에
무조건 수강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겨서 주말에
몰아서 듣는 식으로도 출석을
인정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대학이랑 동등한
제도였기 때문에 수업만 듣는다고
해서 되는건 아니었고 대학이랑
똑같이 과제나 시험이 있었는데요
과제는 레포트고 2쪽 분량이라서
별로 어려운건 아니었지만
제가 듣는 수업이 일괄적으로
과제를 출제했고 한 날 동시에
첨부를 해서 제출을 해야만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게 조금
별로였던 것 같아요
기한은 한달 정도 줬었지만
굳이 따져보면 일주일에 두개 정도
레포트를 써야지만 일정에 맞게
제출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었죠
이렇게 한 학기 하니까 과정은
전부 끝냈고 행정처리만 하면 됐어요
학습자등록이랑 학점인정신청이라는걸
해서 제 전적대랑 이런걸 인정받고
들었던 수업도 인정신청하고
마지막으로 학위신청을 했죠
남들 2년 걸려야 딸 수 있는
4년제 학력을 학점은행제 전자공학으로
빠르게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은데요
이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저는
4년제 학위를 만들고 이직을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솔직히 인정을 못받고
차별당하면 어쩌지 생각했는데
또 막상 그런 것 없이 전부
인정받아서 할 수 있는걸 알아서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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