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00이에요~!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에 성공해서
제 성공담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저는 물치사와는 관련이 없는
전문대를 나온 비전공자인데요
물치사가 되려고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수능을 못보는 바람에
지원했던 대학에
다 떨어졌었어요
그렇다고 재수를 하자니
비용이나 시간적인 부담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적당한 전문대로 들어갔는데요
졸업하고 구직활동을 시작하니
스펙이 애매해서 그런지
저를 뽑아주는 회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원래 하고싶었던 일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물치사가 되는 법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그러던 어느 날, 비전공자인데
학점은행제를 사용해서
입학에 성공했다는
글을 읽게 되었어요
제가 알아보니
정시로 입학하는 법 외에도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하나는 전졸 학력을 가지고
1학년으로 입학을 하는거에요
하지만 저는
원하지 않는 분야를
전공으로 들었어서
성적이 별로 좋지 않은 상태였어요
게다가 이 방법으로
4년제를 들어가려는 사람이
많이 있다보니
경쟁률이 많이 높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다른 하나가
제가 선택한 방법이었는데
4년제 졸업 학력을 만들어서
3학년으로 들어가는거였어요
전자와 마찬가지로
이전의 대학 성적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고
입학시험도 봐야했지만
경쟁률 자체가
체감이 될 정도로 낮았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하면
엉망이었던 제 대학 점수도
극복할 수 있고
학력 자체도
제 예상보다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었거든요
그걸 위해서 학점은행제라는
평생교육제도를 활용했어요
인터넷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그걸 바탕으로 학점을 따고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제도였어요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제가 따로 무언가
준비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제도였죠
그리고 수업 자체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다보니
언제 어디서 들을지
제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ㅎㅎ
영상이 올라오고
2주 안에만 들으면
다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더라구요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을 위해
시험도 어느정도는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학력 만들기에만
모든것을 집중할 수 없었는데
두가지 공부 일정을
상황에 맞추어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었던 덕분에
좋은 결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저는 학점은행제에 관해
자세하게 아는 편이 아니다보니
전문 학습 멘토님을 찾아가서
함께 진행했는데요
멘토님도 전졸자전형보다는
3학년으로 들어가는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을
권하시더라구요
기간단축 플랜을 활용해서
시간은 절약하고
성적도 더 올려서
유리한 조건을 만들자고요 ㅎㅎ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4년제 학위를 취득할 때
140점을 따야 하는데
제도상 제한이 걸려있어서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한 학기 24점, 1년 42점이라는
제한에 맞춰서 들어야 해요
그래서 단순하게 계산하면
한 3년 반정도가 걸리는데
저는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서
기간을 1년으로 단축했어요
전문대를 졸업할 때 만들어둔 학점을
80점까지 끌어올 수 있는
전적대라던가
대학판 검정고시같은 시험을 보고
합격한 만큼 점수로 만들 수 있는
독학학위제 같은걸 사용했어요
그 외에도 자격증이 있으면
그만큼 또 대체할 수 있더라구요
행정일정이나 절차도
멘토님이 케어해주셔서
애매하게 시간이 붕 뜨거나
놓치는 일 없이 끝낼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하니 1년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더라구요
또 하다보니 알게된건데
물리치료학과 학사편입처럼
대입을 생각하는 경우 말고도
순수하게 학력을 취득하거나
자격증 응시조건만 만들려고
학은제를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조율해서 만든 여유시간에
입학시험이나 면접 준비도
틈틈히 하면서 진행했는데도
성적이 잘 나오더라구요
열심히 한 보람이 있게도
지금은 잘 합격해서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쭉 바래왔어서 그런지
뭘 해도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사실 한번에 합격한건 아니고
여러군데에 원서를 넣어서
그중에 붙은 곳으로 들어간 것이지만
여하튼 합격했으니
다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런식으로도 비전공자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니까
혹시라도 물치사 희망하는데
원하는데 떨어지셔서
고생하셨던 분들은
저처럼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멘토님
저 챙겨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구요
글 읽어주신 분들도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