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상담선생님 되는법 확실한 준비!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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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상담선생님 되는법은 원래

청소년상담사면 될 줄 알았어요


저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일을 하고 있어서 겹치는 업무에


어느정도 이해가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더욱 안정적으로 일을 하려면

교직이수를 해야하고, 대학원을

가야지만 된다고 나와있었죠


그래서 청상사가 아닌 전상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관련 전공으로 학위를 따고


교육대학원을 다시 가야하는

입장이 되어버렸죠 ㅜ


교직과정이 있는 대학은 많지 않고

편입을 준비해야했기 때문에


차라리 대학원이 더 나았는데

쉽지 않은 결정이기도 했구요


결과적으로 저는 진로를 바꾸기

위해서 대비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 알려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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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대학원을 간다고 하면

호봉이 오르는 것도 있었고


졸업만 하면 바로 2급을 주고

정교사도 줬기 때문에

안정적인 루트라고 생각했어요


단지 제가 지원을 하기 위해선

관련 전공의 학사학위와


선이수학점을 맞춰야만 된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다행이 방법이라고 해야할지

학점은행제로 빠르게 가능했죠


이미 4년제를 가지고 있어서

복수전공이 가능했는데


48학점만 수업으로 들으면

선이수과목과 학위를 받는거였어요


학점은행제는 한 과목당

3학점이 일괄적용되니까


16과목, 학기당 8과목씩 해서

진행을 하면 2학기로 끝났구요


이렇게 준비를 하면 제가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교대원에 진학을 할 수 있었고

제가 원하는 진로를 결정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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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학점은행제는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평생교육제도여서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능했어요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수업은 한 학기 최대 24학점씩

1년에 42학점이 가능했었는데


제가 2학기부터 수업을 시작해서

24학점씩 2번만에 학위취득이

가능하도록 계획할 수 있었어요


만약 학력이 부족해서 복수전공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140점을 만들어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하니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기간이 빠르다는게 제일 장점이고


대신 학점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시험으로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는 하니까

이것도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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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는 전공으로만 48학점을

공부해서 심리학 학사를 만드는


과정으로 수업을 시작했는데

온라인이이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도 시작을 했었고

문제없이 병행할 수가 있었죠


수업은 매주 정해진 요일에

강의가 올라왔는데 이걸 2주라는


기간 내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저는 보통 주말에 몰아서

카페에 가서 공부를 했었구요


교대원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술면접이나 필기도 있으니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 따로

공부하기 보다는 한번에 하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진행을 했었구요


대학 싸강이랑 비슷한 구도로

강의가 나왔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게 수업을 진행하는게

가능한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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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성적도 중요한 편이라

이것도 잘 맞추기 위해서

공부를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출석뿐만 아니라 토론이나

참여도, 과제, 중간 기말도


잘 보려고 기간에 맞춰 노력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토론이나 참여도는 점수를 거저

주려고 만든 것처럼 난이도가


쉽게 나왔기 때문에 이거는

시간만 조금 들였었죠


과제는 레포트로 나왔는데

솔직히 직장과 병행하는데


가장 어렵다고 느낀 부분이었고

한 학기 전체 과목이 일괄적으로


과제가 출제가 되었는데 한달 정도

기간을 줬고, 이거를 2쪽 분량으로

작성을 해서 제출을 해야했어요


자료를 찾아서 이론 붙이고 하면

되는 정도의 수준이었지만


아무래도 양이 많다보니까 한번에

하기가 벅찬 정도였죠


거의 일주일에 두개 정도는

작성을 해야 기간에 맞춰서

제출할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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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오히려 더 나은게

객관식으로 출제가 되는데다가


전부 교안이라는 파일 안에서

나왔기 때문에 별다른 조건 없이


공부하던 대로 시험을 할 수

있었고 성적도 생각한 것보다는

잘 나와서 만족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한 학기를 해보니까

다음 학기는 무탈하게 했었구요


선이수 과목을 챙기기 위해서

전필을 먼저 첫학기에 해서 그런지


전선만 들은 두번째 학기는 더

쉽게 느꼈졌던 것 같구요


틈나는대로 심리학개론이나

기초심리학을 공부하면서

필답고사를 준비하기도 했어요


수업이 거의 종료되기 전에는

미리 연구계획서를 작성해서

수정을 하는 식으로 준비했죠


학교상담선생님 되는법을 알고

대비하는 과정이 고단하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고 성취감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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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인이 되고나서 따로

공부를 한 적이 없는데


전혀 다른 전공으로 공부를 하니

대학에 다시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어른이 된 것 같기도 하구요


제 진로를 이제야 찾아간다는 생각에

더욱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10월에 수업을 시작해서

이듬해 3월에 과정을 마무리했고


4월부터 졸업예정자가 되어서

지원할 수 있는 교대원에 원서접수를,


5월에는 면접과 필답고사를 보러다녔고

결과적으로 9월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 대학원도 야간으로 하다보니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됐어요


이정도면 마지막 학기때 실습을

나가는 전까지 일을 하면서


병행할 수 있을 것 같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명확하지 않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보험을 들면서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1년정도 다니고 이제

2학년 과정을 준비하는 단계인데


조금만 더 있으면 이제 졸업을 하고

자격증을 받고 할 것 같습니다


학교상담선생님 되는법을 찾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제가 자랑스럽고


아직 남은 기간동안 더 열심히 해서

임용까지 해볼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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