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점은행제로 시작해서
수능 대신 진학방법으로
물리치료과 편입을 할 수 있었던
양용* 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저 같은 경우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진학을 했던 케이스인데
대신 3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었죠
오늘은 어떻게 희망했던 곳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지
글로 남겨볼께요 ㅎㅎ
혹시나 오글거리는 부분이나
어색한 문장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세요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전망쪽으로 떠오르는
재활이나 의료 방면으로
일을 시작해보고 싶었는데
당연히 관련된 전공으로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었죠
다만, 그에 반해
성적은 좋게만은 따라주질 않았어요
정시쪽으로 준비를 했었는데
막상 수능을 치르고나니
평소에 봤던 모의고사보다
훨씬 낮게 나왔으며
결국에는 서류넣었던 학교는
모두 불합격을 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사실 그렇게 되서,
재수를 할까말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 지옥같은 1년을
다시 버틸 수가 없었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당분간은
아르바이트로만 하며
지내왔었죠
어느날에 부모님이랑
같이 시간을 가졌는데
계속 아르바이트로
지낼 수 없는 노릇이지 않겠냐 식으로
아빠가 말씀하셨어요
그렇게 다시 진로에 대해서
깊게 고민을 하였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찾아본 결과
물리치료과 편입을 생각하게 됬습니다
왜냐하면 이 전공의 특징으로는
아실 분은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말씀드리자면~
질병이나 사고 혹은 장애를 갖게 된
환자에게 손상된 기능을 회복해주는 치료사로
전망적으로 밝고 로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그런 직종이다보니
유망이 깊다는 특징이 있죠
우선 각 대학마다
입학전형들을 알아보니
일반과 학사가 있었는데
솔직히 학사전형이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 경쟁률은
낮다고는 되있지만
막상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뽑는 인원이 적은 편이라
솔직히 일반이랑 별 차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단기간으로 해서
2년제 학위를 갖추고 일반전형으로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문학사부터 갖춰야하는데
고졸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의문을 들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마침
학점은행제를 통해
2년제 학력을 갖추고
물리치료과 편입을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죠
저도 처음 학은제를 알아봤을때
먼저 이 제도의 특징을
개인적으로 조사해봤는데
우선 이건 국가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대학교육제도인데
강의를 이수하여
학점을 쌓으면서 특정 조건을
충족시켜면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별다른 신청절차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면서
크나큰 장점으로는
온라인 수업 위주로 진행되기도 하며
출석기간도 14일로 긴 편에 속하다보니깐
집에서도 편하게
저같은 알바생이나 직장인분들도
수강할 수 있고 일정 관리가
수월한 점이 있었어요
근데 아무래도 실제 교수님에게
배우는 수업이다보니깐
너무 어려워서 성적관리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이
있을 수가 있는데
체감상 전혀 어렵지않았고
같이 진행해주시고 도움을 주셨던
멘토쌤 덕분에 성적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죠~!
먼저 물리치료과 편입을 위한
첫 단계로 전문학사부터 갖춰야 했는데
전공 45 + 교양 15 + 일반 20점으로
총 80학점을 충족시켜야 했죠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단 2학기만으로 모든 과정을 끝냈어요
학은제 규정상으로
연간 및 학기 과목 이수 제한이
있다보니깐
본인이 진행할 플랜표를
잘 구성해야한다는 점이 있었죠
만약에 80점을 정규수업으로만
채운다면 4학기가 걸린다고
멘토님이 설명해주셨는데
저는 이왕 마음먹은 김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모집일정에도 알맞게
맞출 수 있게끔,
단기간 준비를 하고 싶었어요
다행 기간 단축 수단으로
많은 학점으로 인정가능하면서
쉽게 취득을 할 수 있는 자격증과
대학 검정고시인 독학사를
같이 병행한다면 준비한다면
정규과정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죠
그렇게 멘토님은
저의 개인 상황에 맞게 고려하여
나만의 플랜표를 설계해주셨고
단 2학기만에 일반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마침 멘토님이 2학기동안
마치 함께있듯이 도와주셨고
사실 제가 살짝 컴맹이라서
걱정이 많이 했는데
추후 행정절차 부분까지
도와주셨기 때문에
오히려 혼자하는 것보다 쉽고
든든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7~8개월만에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학은제를 진행하면서
자투리 시간에 틈틈히
영어시험과 면접도
열심히 준비를 했고
좋은 성적을 기반으로
원하던 대학으로 지원을 했더니
추후 합격자발표날에
대기번호없이 합격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현재는 저만의 캠퍼스 라이프를
꽤나 즐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죠 ㅎㅎ
여기까지 수능대신 진학방법으로
물리치료과 편입을
단기간 준비했던 계기에 대해
설명해드렸어요~
수능도 망치고 대학도 못가서
솔직히 잘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다행히 든든한 멘토쌤과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원하던 목표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는
한번 일상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 파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