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가 정사서 2급 따고 작은 도서관 취업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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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도서관 사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작은 도서관 취업까지 성공한 김선○입니다.


사실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는 게 쉽지 않은 나이였지만,

안정적인 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일한 경력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고

자격증 같은 스펙도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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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정년 보장까진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길게 일할 수 있으면서

적성에 맞는 업무를 찾고 싶잖아요.


특히 관련 경력이 없더라도 어렵지 않게

길을 찾는 게 중요했어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도서관 사서가 생각났고,

쉽지 않을 거라고 판단됐지만 꿈을 위해 준비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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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 자격증은 준사서,

정사서 2급, 1급으로 구분되더라고요.


준사서는 거의 일을 할 수 없는 수준이라

최소 2급은 필요했어요.


하지만 취득하려면 문헌정보학 학위가 필요한데

저는 아예 다른 전공이었죠.


대학을 다시 가야 하나 싶어 암담했지만,

평생교육제도를 통해 온라인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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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 건 물론이고,

사이버대처럼 온라인으로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전공이 달라도 새로운 도전이 가능했죠.


전문 멘토님을 찾아 설명을 들으니

이미 4년제를 나온 저는

복수전공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됐어요.


한 학기에 24학점씩 두 학기에 걸쳐

정사서를 위한 준비를 하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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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라 PC뿐만 아니라

핸드폰으로도 재생이 가능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월급 받으며 공부할 수 있었고,

너무 바쁜 시기엔 주말에 몰아서 할 수도 있었죠.


정해진 시간표 없이 매주 업로드되는 강의를

2주라는 기간 내에 아무 때나 수강하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거든요.


매주 챙겨야 한다는 게 조금 번거로웠지만,

제 시간이 될 때만 하면 되니까

나름의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었어요.


공부가 마냥 쉽지는 않아서 따로 복습을 해야 했지만

나름 재미가 있더라고요.


대학과 동등한 제도라 출석뿐만 아니라

과제나 중간, 기말도 있어


모두 해야지 이수가 됐지만,

전문 멘토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해치울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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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받고 나서는

인근 도서관 정보를 많이 찾았어요.


비전공자고 신입이라 당장 국회도서관이나

학교에 들어가는 건 어려울 것 같았거든요.


실습이 따로 없다 보니 작은 곳으로

먼저 취업을 준비했죠.


확실히 정사서 2급을 가지고 있고,

비전공자지만 복수학위를 통해

문헌정보학을 딴 저는 서류도 쉽게 통과됐어요.


취업 전까지 서류와 면접,

실무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멘토님과 함께 알아본 게 큰 도움이 됐어요.


결과적으로 동네에 있는

작은 도서관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죠.


지금은 계약직이지만 일하는 시스템을 배워가고 있어요.


프로그램 운영까진 어렵지만

도서분류나 자료관리 등은

배운 걸 토대로 할 수 있더라고요.


쾌활한 성격이 아니라 이런 정적인 업무를 하고 싶었는데

참 다행이에요.


혹시 저처럼 조용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으신 분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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