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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공으로 4년제를 만들려면
편입을 하던가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직장을 그만둬야지만
가능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온라인으로 하는
사이버대를 먼저 알아봤었죠
그런데 사이버대도 전공이 마땅치
않은데다가 들어가려고 해보니까
2년이라는 시간을 들여서 졸업을
해야지만 가능한 과정이더라구요
그래서 한 학기를 어떻게 해볼까 싶어서
시작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성적은 망쳤고
일을 하면서 병행하는게 어렵겠다는
판단이 많이 들더라구요
출석인정도 일주일 안에 들어야하는데
자칫 한 번 놓치게 되면 계속 놓쳐서
수업을 듣기가 너무 어려웠고
과제도 난이도가 높더라구요
그래서 한 학기 하고 결과적으로
포기를 하게 된 상황이었었는데요
그렇게 이직은 망했고 그냥 있는
곳에서 계속 일을 했었죠
그러다가 이번에 다시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학점은행제로 하면 금방 끝난다는
소식을 들었었거든요
전문대 졸업후 건축공학 학사학위를
하는게 훨씬 수월하다는 거였죠
친구가 소개해준대로 멘토님이랑
이야기를 나눠서 과정을 알아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전문대 졸업후
사이버대를 한 학기 다녔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학점이 정말로
많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학점은행제가 일반적인 학교랑
달랐던게 뭐냐면 편입이라는
개념으로 제가 학력을 만드는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학점을 모두
모아서 4년제 학점에 필요한 부분만
채우면 된다는 거였는데요
원래 필요한 점수가 140점인데
제가 2년제를 졸업한 80점과
사이버대 한 학기를 다녔던
21학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거기다 더해서 가지고 있는
자격증도 학점으로 활용해서
건축공학 학사학위를 만드는걸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일을 하면서 취득했었던
산업기사 자격증이 16점으로 있어서
이걸 모두 활용하면 제가 가진
학점이 117점이라서 부족한 23점만
채우면 4년제를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이런건 어떤 표로 만들어서
보여주셨는데 확실히 제가 가진
학점들을 모두 눈에 볼 수가 있어서
금방 할 수가 있다고 생각했죠
부족한 23점은 한 학기만에 끝내는게
가능했었는데, 수업으로 8과목이었어요
전부 온라인으로 가능한데다가
교양점수가 없었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것들로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점은
제가 동일 전공으로 전문대 졸업후
건축공학 학사학위를 했기 떄문에
전공학점을 많이 가지고 있던 거였죠
학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공, 교양
일선 이렇게 세가지로 구분되는
학점을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저는
이미 학교랑 사이버대에서 들은
전공 점수가 많았기 때문에 굳이
오프라인이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목을 듣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했던 교양으로 시작을
할 수가 있었는데 전부 온라인인거는
사이버대랑 비슷하게 되어 있었고
익숙한 과정이었기 때문에
어려운건 따로 없어서 금방 익숙하게
시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던 점은요
출석인정 기간이 두배정도였다는 거랑
조금 더 학점은행제가 신경을 써서
알려줬다는 점이었는데요
사이버대는 그냥 제가 해야지만
되는 과정이었었는데 학은제는
멘토님도 알려주시는게 많았고
학사일정도 매주 문자가 와서
제가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수업은 그냥 틀어놓고 냅두면 알아서
재생이 되어서 출석으로 인정이 됐고
녹화된 강의를 듣는거였기 때문에
제가 따로 안보고 있어도 넘어갔죠
이걸 매주 정해진 요일에 나왔는데
2주 안에만 들으면 돼서 편했어요
그리고 대학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나와있었기 때문에 수업 말고도
과제나 토론 그리고 시험 등이
여러가지 할게 있었는데요
과제는 레포트도 되어 있어서
제가 익숙하게 할 수 있었는데
사이버대랑 다른게 뭐였냐면 일단
분량 자체가 2쪽 정도로 적었고
제출 기간이 한 달 넘게 있어서
제가 한번에 몰아서 하는게 가능했죠
그런데 혼자 할 수 있는건 직장을
다니면서 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멘토님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료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랑
레포트 형식에 맞춰서 작성을
해야하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그거대로
작성을 해서 제출을 할 수 있었죠
토론은 그냥 쓰기만 하면 점수를
주는거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작성을 하는게 됐구요 보통은 하루에
날을 잡아서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저는 과정을
모두 마쳤구요 다 하고 보니까
수업을 끝냈던게 4월이었거든요
이때부터는 제가 4년제 졸업예정자로
서류나 필요한 것들을 발급받는게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고,
6월에는 학위를 신청해서 8월에
받았고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염원하던 것들이 다 이루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버리는 시간
없이 끝낼 수 있었을텐데 하고
아까운 생각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ㅎ
그래도 결과적으로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도 시작을 해야 한다면
부지런히 해서 저처럼 버리는 시간
없이 끝낼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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