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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전공으로 전문대 졸업후 바로
관련된 직장에 취업을 했었는데요
제가 구조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방재쪽에 있어서 학위가 필요했거든요
동일 전공의 전문대 학위는 있었지만
4년제가 아니라서 이직을 할때 많이
차이가 나는 것도 있기도 하고
나중에 대학원까지 갈 생각이라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야 이직 때문에 이렇게 했지만
실제로 이쪽 공채를 본다던가 할때는
소방학 학사학위가 있어야 가산점이
붙기 때문에 많이들 준비를 하더라구요
어쨋든 제가 이렇게 학위를 취득하게
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점은행제 소방학으로 준비를 한건
제가 이전에 이걸 이용했기 때문인데요
전문대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을때
기사 자격증을 따려고 필요한 학점을
이걸로 준비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가진 학점이
106점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죠
학사학위를 만드는데는 140점이
필요한 상황인데 학은제는 특이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학점을 만드는게
가능한 제도였거든요
제가 2년제를 졸업해서 가지고 있는
80학점의 전적대를 사용할 수 있고
대학교떄 땄던 소방안전관리자가
20점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었죠
여기다 학은제 수업을 2과목 들었으니
6학점을 더하게 됐는데요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던 제가 진행을 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죠
그래서 4년제를 만드는데도
걸리는 기간이 상당히 적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학점과 자격증
그리고 추가적으로 딴 기사가
모두 학점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나머지 학점만
수업으로 들으면 되는 거였거든요
학년제로 올라가서 졸업을 하는
시스템이 아니어서 제가 빠르게
학점만 따면 되는 과정이었고
거의 4개월 안걸려서 끝냈습니다
학사는 140점이 필요로 했는데
전공, 교양, 일선 등 이수구분에 맞춰
필요한 학점을 채워야지만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었어요
이중에 저는 전공과 일선학점이
모두 채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부족했던 교양 수업만 들어서
학점을 채우면 됐던 건데요
총 14학점이 부족했기 때문에
저는 수업으로 5과목을 들었습니다
학은제는 어떤 과목이든 전부
3학점으로 인정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5과목이면 한 학기만에
할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저는 고민할 것 없이 바로 시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일전공이 아닌 사람은
전공 수업을 많이 들어야 한다고
멘토님께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원래 전공 수업은 온라인으로 개설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격증으로
학점을 충당한다던가 해야했는데
몇 과목 있는 온라인으로 듣기엔
가격도 비싸고 시기를 잘 해야지만
강의를 할 수가 있다고 하셨죠
저야 다행이 동일 전공이기 때문에
전공 학점이 넘치는 상황에서
부족한 교양만 들으면 되는거라
어려움 없이 온라인으로만
수강을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들은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교양으로 구분이 되어서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는데요
사실 이수구분 때문에 듣는거지
실생활에 그렇게 도움이 되는건
아니었기 떄문에 단순히 수료를
목적으로 해서 수강했던 기억을 합니다
한 학기는 15주 과정이었는데
대학이랑 똑같이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시험을 보는 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매주 정해진 날짜에 동영상 강의가
업로드 됐는데 이걸 2주 내로만
수강을 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도록 되어 있었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출근을
자차로 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강의를 틀어놓고 출근을 하고
퇴근할때 틀고 나머지만 집에서
컴퓨터로 수업을 듣는 식으로
출석처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쭉 듣다보면
과제가 나오는데 이거는 레포트로
2쪽 정도 분량을 작성해야 했는데
이 부분은 멘토님이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끝낼 수가 있었죠
물론 귀찮은건 어쩔 수가 없던데
직장을 다니면서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연말이 되기 전에 시작을 해서
2월인가에 모두 강의를 끝냈는데요
4월에 행정처리를 한 번 하고
8월에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직 학위증에 잉크가
안마른 상태인데요 ㅎㅎ
아직 시기가 아니라 이직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제가 이제
경력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갖춘 것 같아서
연봉협상이든 뭐든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쉬운 것도 아닌
상태였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유라고 한다면 음.. 귀찮아서 안하면
그대로 과락이 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어쨋든 모든 과정을 해야 한다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출석이라는게 한 번 빠지만
줄줄이 안듣는 경우가 많았는데
출석도 80%가 넘어가야만 수료가
되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자칫 금방 과락을 낼 뻔한 적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간에 뭘 하든 어느정도의
노력을 들여야 된다는걸 알게됐고
앞으로는 제가 필요한 과정에 대해
더 공부해서 대학원을 가든
이직을 하든지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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