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사이버대학교 편입 고졸이 활용한다면

by ImEdu

http://pf.kakao.com/_jxayan/chat





동기한테 물어보니 전역하고 바로

편입을 하려고 준비한다 하고


다른 동기는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고 부지런 하더라구요


그때 가서보니까 저도 뭔가

동기부여가 됐는지는 몰라도

간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전역을 하고 편입을

하기엔 제 능력을 너무 잘 알고


그렇다고 자격증을 준비하기엔

진로를 확실히 하지 못했었죠


결과적으로 준비한건 단순히

학력을 먼저 만들자였고


자퇴한 전공을 그대로 살리자는

생각이 들어서 사이버대 편입을

하자는 결심이 서게 되었습니다


전역할 날이 많이 남아있어서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게


많지는 않았지만 동기들이

하고 있는걸 보니 저도 할 수가


있을 거라는 판단이 들었고

이것저것 정보를 취합해보니


저도 편입을 할 수 있는 수준은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죠


원래 사이버대가 직장인들을

위해서 준비된거라 들어가는게


커트라인이 낮다고 해서

저도 금방 들어가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 상황에서는 신입학을

하는거라서 그건 조금 아까웠고


조금 더 고민을 해보다가

편입방법이 있어서 그걸 하기로 했죠


2.png


전문대도 중간에 그만뒀는데

4년이라는 시간을 들이기에는


시간도 등록금도 너무 아까웠고

다니던 학교도 아까웠거든요


그리고 제가 지금은 군대에 있어

열심히 할 동기부여가 있었지만


만약 전역을 했다고 하면

과연 끝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이 됐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3학년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럼 제가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2학년도 가능했는데 이건

33학점을 이수하면 되는 것


3학년은 66학점이 있으면

들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전문대 1학년

2학기를 마치고 자퇴를 했기 때문에

28학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F학점이 많아서 생각보다

쓸 수 있는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학년을 가기도 애매한

수준의 학점을 가지고 있었고


아깝다는 생각을 해서 우선적으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하기로 했었죠


4.png


이건 편입을 준비하는 동기가

알려준 교육제도인데 이걸로


학점이나 학위를 따는게 가능했고

저는 사이버대 편입을 위한거라서


학위는 필요 없으니 학점이나

모으라고 이야기를 해줬죠


한 과목에 3학점이고 자격증도

학점으로 인정되니 저 같은


경우에는 아마 금방 학점을

모아서 3학년도 갈 수 있을거라는


용기를 줘서 시작할 수 있었는데

자기도 정확히 모르니 선생님을


소개시켜준다고 하길래 주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그분께

연락을 들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3학년을

목표로 하되 최대한 빨리 지원을


하고 싶었고, 제가 가진 학점을

다 쓰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선생님께서

그럼 66학점을 따기 위해 부족한


38점을 수업과 자격증으로

대체를 해서 1학기만에 끝내자고


말씀을 해주셨고, 수업은 한학기

24학점, 8과목만 듣자는 이야기


그리고 자격증은 컴활을 하자고

말을 해주셨습니다


5.png


이렇게 하면 딱 한 학기만에

66학점을 만들 수 있다고 했죠


물론 여러 사이버대 편입을

위해서는 70점을 만드는게


제일 좋았겠지만 제가 가려는

전공은 딱 한군데가 유명해서


그쪽으로 가려고 66점만 생각했고

한 학기면 3개월 반이라고 했는데


이것만 있으면 거의 2년 이상을

단축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안할 이유가 없었거든요


게다가 자격증은 군대에서

준비를 하면 비용을 지원해줘서


저로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동기와 같이 준비를 하면 더

준비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했죠


그래서 바로 시작을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아서


제가 매번 휴게시간에 보던

유튜브를 줄이고 수업을 들으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6.png


수업은 사실상 아무거나 듣고

학점만 채우면 되는거라서


저는 최대한 군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교양과목 위주로

많이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전문대를 다닐때는 시간표가

짜여서 나왔기 때문에 제가


따로 뭔가 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이건 제가 직접 수강신청을 하고


과목을 선정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생소하더라구요


하지만 학점이수를 해야하는

커리큘럼은 비슷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되었는데

출석은 그냥 강의를 틀어놓으면


그 주차 수업이 인정되었고

쭉 듣다보면 토론, 과제,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이 있고

이것만 컴퓨터로 하면 됐었죠


좋았던건 수업은 모바일로도

됐었기 때문에 제가 매번


사지방을 가지 않아도 충분히

쉽게 이수를 할 수가 있었고


다른 것들을 할때는 주말을

포함해서 할 수 있어서


넉넉한 시간 안에 사지방을

이용해서 할 수가 있었죠


7.png


이렇게 3개월을 보내니

계절은 겨울이었고 딱 맞춰서


사이버대 편입을 모집하는

시기를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이걸 하기 전에 행정처리를

먼저 해야한다고 멘토님이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사지방에 가서 학습자등록이랑


학점인정신청이라는걸 해서

제가 들은 수업과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받는 과정을

처리했던 기억이 나구요


그 다음에 성적증명서를

사이버대에 접수를 하고


얼마 안있다가 합격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다음에는 등록금을 내고

약간 학점은행제랑 비슷하게


수강신청을 하고 수업을 시작했는데

같으면서도 다른 식이라서

처음에 적응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학점은행제는 출석이

2주동안 인정을 해줬는데


여기는 일주일이라서 조금

더 빠듯하다는 느낌도 들었고


난이도도 확실히 올라갔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막학년이고

곧 전역인데 이것까지 마무리하면


앞으로 어떤 진로로 제가 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http://pf.kakao.com/_jxayan/chat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군인 학점은행제 군대에서 공부할 수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