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2

방사선사 학점은행제로 도전한 고졸 수기!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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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학점은행제를 통해

도전을 했었는데 이거는


온라인으로 대학과정을 밟고

보건계열로 진학을 하는 거였어요


바로 그 전공을 배우는건 안됐지만

대입에 유리한 학과를 고르고

바로 준비를 해서 지원을 했었죠


이게 국가에서 시행하는 제도인데

여러가지 장점이 있었지만


저는 일단 알바를 하면서 했었고

준비하기 편했었던 게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내신 수능 다 없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누구나


활용이 가능했었는데 입시가

아니라서 바로 시작이 가능했죠


그리고 멘토링이 있어서 저는

혼자 하는게 아닌 멘토님이라 같이


수업을 시작을 했었는데 확실히

가이드가 있으니까 처음이었지만


헤메지 않고 바로 원하는 길로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따로 무언가 하지 않아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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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최고존엄은 이런

제도들이 전부 온라인이었는데요


난이도가 대학과 똑같았지만

체감은 훨씬 낮았기 때문에


알바를 하면서 병행도 쉬웠고

주말을 포함해서 이루어지니


제가 쉬는날에 뭔가 몰아서

하는 것들이 다 가능했었습니다


일을 하는 중간에 하기도 했고

쉬는 날에 몰아서 하기도 했었죠


저 같은 경우에는 학력이 없어서

일단 이걸 만들고 대학을 가는데


일반적으로 2년제는 2년이

걸리는 과정이잖아요


저는 그걸 절반으로 줄여서

도전을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걸렸던 기간은

더 짧았다고 할 수 있어요


원래 제가 했던 제도가

이름 그대로 학점을 은행에


모으듯이 모아서 일정 점수를

채우면 학위를 받는건데


그 점수를 채우는데 걸리는

기간을 본인이 설정하는게 되어서


저는 최대한 단축을 시키려고 했고

그 방법에는 수업과 자격증 그리고


독학사라는 시험이 있었어요

이걸 다 하면 절반의 기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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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대학을 가려고

대학 과정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주변사람들이

많아서 미리 이야기를 해드리면


일단 제가 준비한 과정이 바로

대졸자전형이랑 편입이었어요


이거는 2년제 학력이 있어야

학교에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인데


제가 고졸이었기 때문에 당장에

학교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수능밖에 없었고, 20대 중반에

수험생으로 대학을 가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한 거였는데요


학위요건만 되면 수시든

정시든 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았던게 뭐냐면

2년제만 있으면 전공 상관없이


지원을 할 수가 있었는데

성적과 면접으로만 들어가는거라


제일 바쁘다고 하는 원서철에

오히려 바쁘지 않았다는거?


제가 준비할게 별로 없었고

그냥 학력 만드는 시기에만

집중하면 되는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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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경쟁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유리했어요


방사선사 학점은행제는

학점관리가 굉장히 좋았거든요


저처럼 대학을 가려고 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단순히


학력을 개선하려는 분도 많아서

성적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이분들이

깔아주는 성적도 좀 있었죠ㅎㅎ


그리고 제가 조금만 관리하면

좋은 성적이 나왔기 때문에


별로 큰 공부없이 충분하게끔

수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성적이 가장 중요한

대졸자전형으로 목표를 잡고


진행을 했지만 중간에 영어도

공부를 하면서 편입도 준비했죠


4년제 3학년으로 들어가면

그만큼 제가 국가고시를 보는


기간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들어가기가 어려워서

솔직히 가망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일단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 위해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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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설정하고 수업을

시작했을 때는 어렵진 않았어요


멘토님이 알려주신대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기도 했구요


방법이나 순서가 다 있어서

그대로 진행하면 성적이 나왔죠


일단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대학과 똑같이 돼서


15주가 한 학기도 진행됐는데

출석이나 과제, 중간고사 등


다양한 학사일정이 있었고

이걸 다 끝을 내야지만

성적이 나왔었는데요


성적은 백분율로 해서 저는

과목 평균 93점이 나왔는데


이게 대학으로 치면 4.2정도로

거의 1등급에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공부를 따로 하지는 않았는데

이정도 성적이 나온걸 보니까


진짜 제가 제대로만 했어도

진작 대학 갔겠구나 싶었죠 ㅋㅋ


아무튼 이정도면 간호학과도

갈 수 있는 성적이라고 해서


방사선사 학점은행제도 충분히

지원 가능하겠다는 판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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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였기 때문에 대학을

가려고 준비를 하거나


대학원을 가는 등 어디 가는

사람들이 아니면 단순히


수업만 듣고 수료를 하려고 해서

그런 과목 위주로 들어가면

성적을 잘 받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멘토님은 상황을 다 아시니

대학을 가지 않는 분들이 많이 듣는


수업 위주로 수강을 시켜주셨고

제가 그 덕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물론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기면

수료가 되는 시스템이었지만


제가 잘 못본 과목이 있어도

상대평가에서 점수가 쭉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유리하게

과목을 설정해서 수강을 해서


2년제 학력을 만들었는데

불가피하게 사람들이 많이 듣는


수업이나 성적을 내기 어려운

과목이 있다고 하면 이 경우에는


자격증으로 학점을 대체해서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기간을 줄여야 해서

취득해야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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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컴퓨터로도 듣고

핸드폰으로도 가능했었는데


알바를 하다보니까 어차피

핸드폰을 못만져서 그냥


와이파이 잡아놓고 충전기

꽂아놓고 강의를 쭉 틀고


중간중간 확인만 해두는 식으로

진행을 했고, 휴일에 몰아서


과제나 시험을 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 같아요


물론 처음에는 어떻게 할지

할게 왜 이렇게 많은지 막막했죠


하지만 멘토님이 노하우를

알려주시고 하는법을 알려주셔서


처음에만 그랬지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익숙한 도움을 받아

문제없이 진행을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대학을 붙고

이렇게 벌써 2학년 기말을

볼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멘토님을 잘 만났다고 할지

제 의지가 대단하다고 할지

자랑같지만 여햐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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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다면 긴 시간이었고 짧았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렇게 한게

저로서는 참 많은 기억에 남고,


앞으로 국가고시를 볼 때까지

방사선사 학점은행제


쭉 달려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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