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인력 국가자격증, 취득하기 위한 방법!
어린이들을 책임는 교사, 교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저의 직업은 만2세반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 마다 개개인의 목표와 이루고자 하는 신념이 모두 다릅니다.
일을 하는 강도는 다르겠지만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분들까지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일을 하는게 우리 나라의 현실이죠. 이처럼 수 많은 직업들 속에서 자신들의 장기나 취미, 특기를 살리거나 전공을 그대로 유지하며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땀을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수 많은 직업 속에서 어린이들이 바른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하고자 방향을 제시하고, 어린이집, 놀이방 등 보육시설이나 아동 복지 시설에서 위탁 아동을 교육하고, 보호하는 사람으로 심신상태, 발육단계, 연령 등에 따라 영유아를 구분하여 적절한 보육계획을 세웁니다. 특히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키워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죠.
이러한 보육인력 국가자격증인 보육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존재할까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당연하듯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유아교육학과 대학교를 졸업하면 자연스럽게 보육에 대한 지식을 쌓고, 졸업을 함과 동시에 자격증이 발급이 됩니다. 하지만 나는 대학교를 가기 싫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사설 교육기관에서 수업을 듣고, 보육교사3급을 취득을 하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보육교사2급으로 승급을 받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경력이 필요하죠.
그래서 빠르게 보육교사2급 보육인력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어떻게 가능하고, 조건이 무엇이 있는지 한 번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서 보육인력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죠. 하지만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 있다면 조건을 맞춰서 자격증 취득을 진행해야 합니다.
보육교사2급을 취득하고, 3년의 경력을 쌓으면 제일 윗단계인 보육교사1급으로 승급교육을 받고 승급시험을 치뤄 1급 자격증도 받을 수 있죠.
자, 여기에서 짚고 넣어가야할 부분은 보육교사2급을 받기 위해서 가장 빠른 방법이 무엇일까?입니다.
바로 학점은행제 제도를 이용해서 온라인, 대면, 실습을 진행하고 발급 신청이 가능하죠.
다만 보육교사 자격증은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수업을 이수해야지만 인정이 되어 무조건 전문학사를 가지고 있다고는 해도 필수 과목만 이수를 한다고 자격증 발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 이번에 살펴볼 것은 보육인력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이수를 해야 하는 필수 17과목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과 선택해서 들어도 되는 과목 그리고 들어야 하는 개수가
정해져 있죠.
이러한 세세한 부분들은 학습멘토와 같이 진행을 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훨씬 수월합니다. 나는 혼자서 잘 할 수 있어! 혼자하는 게 편해~ 하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이야기 꺼내지 않겠습니다.
본격적으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보육인력 국가자격증인 보육교사2급을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학점은행제에 간단히 알아보자면 국가에서 시행하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써, 고졸 이상의 학력만 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정을 마치면 졸업 시 일반대학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보육교사2급도 마찬가지고 그 외에도 학력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 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사람들이 대학교를 다녀서 비싼 등록금과 시간이 아까워서 학점은행제를 많이 이용하는데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에도 적어도 2년 3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아까운 건 사실입니다.
고졸학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전문학사를 맞추면서 필수 17과목을 이수하면 학위와 동시에 자격증 발급을 받을 수 있고, 전문대 학력이나 4년제 학력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라면 타전공이라고 해서 전공 하나를 더 만드는 과정으로 전공 학점으로만 필수 과목을 이수하면 되죠.
이론 8과목, 대면 8과목, 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하는 이 학점은행제 과정은 멘토라는 분과 같이 진행을 하게 됩니다. 멘토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같이 해주면 돈을 많이 많이 낼 것 같다, 같이 해줘서 안심이 된다 등등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생각하는 잘 고르는 법을 도와주자면 첫 상담이 중요하다. 물론 여러분에게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개인의 차이로 나는 한 번의 좋은분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나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고, 나에게 얼마만큼의 정보를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사례들을 읽어보면 통화하는 중에 껌을 씹는다던지, 커피를 먹는 소리가 들린다던지, 어느 날 갑자기 멘토가 사라진다던지 그런 기본 매너를 지키지 못하는 멘토는 상상하기도 싫죠.
멘토와 멘티는 갑과을의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윈윈하는 결과로 이어져야 하는데 내가 선택한 멘토가 내가 원하는 정보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건 내 탓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상담을 받을 때 얼마나 나에게 집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며 연락이 잘 되는 멘토이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학점은행제는 혼자가 아닌 둘이 하는 거라서 멘토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그만큼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멘토를 정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죠.
필수적인 17과목을 모두 이수한다면 실습을 진행하게 되죠. 실습기관은 멘토와 같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실습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있고, 실습을 해도 인정이 되지 않는 기관이 있어서 멘토와 같이 체크를 하고, 실습처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죠. 실습처를 정하게 되면 240시간의 실습을 진행 해야 하고, 실습일지도 꼬박꼬박 작성해서 마무리하면 제출을 하고 끝이 날 수 있습니다. 학위와 필수 과목까지 모두 이수를 했다면
https://chrd.childcare.go.kr/ 홈페이지에서 직접 자격증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보육인력 국가자격증인 보육교사2급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 목표로 잡았던 보육교사2급이었지만 이처럼 자신들의 생각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맞는지 고민하다가 보니 정확히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어 믿음이 서질않아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성공했을 때 이 길을 갔을 때 누군가와 함께할지 어떻게 할지 아는 사람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죠.
궁금한 사항이나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면 아래의 태그를 통해 더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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