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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청년 Jul 20. 2018

동상이몽



엄마가 아침에, 

날씨가 무척 더우니 시원할 방법을 니 능력껏 찾아서 힘껏 시원하라고 보내 오신 사진이다. 


저런 파도라니. 

딸바보 아빠가 딸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 같다. 나는 


모아나: (마오리족)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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