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만화를 그리면서 윤동주 시인의 출생년도와 사망년도을 적는데 문득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구요...
<동주>같은 영화나 <당신의 밤>같은 노래도 이제는 퍼블릭 도메인이 된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앞으로도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이 그분의 삶과 업적을 기릴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많이 내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