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바라봄

바라보면 그려지는 것과 써지는 것

by 연화향

너 혼자 야구하냐?


최강야구 김성근 감독의 말이다.

흔들리는 투수를 다독이며 한말.

혼자서 타자와 승부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내야를 믿고 내 것을 던져야 한다는 뜻이다.

나도 결코 혼자가 아니다.

내 뒤에는 항상 든든한 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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