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vs 자영업자
직장인일 때:
- 이렇게 일하는데 돈을 준다고?
- 회사가 안 망하는 게 신기함
창업 후:
- 이렇게 일하는데 적자라고?
-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일해본 적 없음
책방을 오픈한 지 3주가 되었다.
할 말도, 쓸 말도 없을 만큼 머릿속이 안개처럼 뿌옇다.
손해 보기 싫은 마음은 사람을 옹졸하게 만든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단, 규모의 경제는 정말 지독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