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3명 중 1명은 숏폼 광고 보고 제품 구매
CJ 메조미디어 숏폼 광고 소비자 인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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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비자들은 숏폼을 통해 단순히 스낵 콘텐츠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습득합니다.
브랜드에게는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메시지를 빠르고 강력하게 전달할 중요 접점이기도 합니다.
이 리포트에서는 숏폼 광고가 구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광고가 가장 효과적인지,
그리고 국내 여러 브랜드들은 숏폼을 어떻게 활용하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1. 숏폼 시청
- 일평균 숏폼 시청 시간 : 44분
- 주로 이용하는 숏폼 플랫폼 : 1위 유튜브 쇼츠
- 가장 자주 시청하는 숏폼 콘텐츠 카테고리
2. 숏폼 제작
3. 숏폼 광고
- 숏폼 제작 경험 : 17%
- 제작해 본 숏폼 콘텐츠 카테고리 : 1위 일상 콘텐츠
- 숏폼 광고 시청 경험 : 71%
- 숏폼 광고 시청 후 제품 구매 경험 : 35%
- 가장 주목하게 되는 숏폼 광고의 유형 : 1위 정보성 광고
4. 숏폼 광고 사례
CASE 1. 유튜브 쇼츠 X 야놀자
캠페인 내용
- 야놀자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인지도를 높이고자 쇼츠를 활용한 캠페인 진행
- 프리미엄 쇼츠 콘텐츠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유튜브 셀렉트 쇼츠 라인업’과 도달을 최대화할 수 있는 ‘비디오 리치 캠페인(VRC) 2.0 쇼츠 only’ 상품을 함께 활용
- 세로형 숏폼 콘텐츠 시청 비중이 높은 젊은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도달, 인지도 제고
활용된 광고 상품 : 유튜브 셀렉트, 비디오 리치 캠페인 (VRC 2.0)
- 유튜브 셀렉트 : 뷰티&패션, 스포츠, K-pop 등 특정 트렌드나 콘텐츠 라인업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콘텐츠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상품
- 비디오 리치 캠페인 (VRC) 2.0 : 범퍼 애드+건너뛸 수 있는 광고로 구성된 기존 '비디오 리치 캠페인’ 에 인피드와 쇼츠 지면을 포함하여 도달을 최대화할 수 있는 상품
CASE 2. 인스타그램 릴스 X 아모레퍼시픽
캠페인 내용
- 아모레퍼시픽의 헤어케어 브랜드 미쟝센은 협력 광고의 성과를 높이고 리테일 매출을 더욱 증대하기 위해 릴스를 활용한 캠페인 진행
- 파트너십 광고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활용, 타겟에게 효과적으로 도달
- 리테일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지금 구매하기’ 버튼을 삽입, 즉각적인 전환을 유도
활용된 광고 상품 : 파트너십 광고
- 광고주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상품으로, 브랜드는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활용해 광고 효과를 증대
- 광고주 계정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의 계정을 통해서도 광고가 게재되어 양측의 타겟을 모두 활용하므로 성과 극대화
CASE 3. 틱톡 X 삼양식품
캠페인 내용
- 삼양식품은 이용자의 모션을 실시간으로 트래킹하는 틱톡의 브랜디드 이펙트 기술을 활용, 불닭 캐릭터와 이용자가 함께 춤을 추는 댄스 챌린지 진행
- 브랜디드 미션 상품을 통해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챌린지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물론, 인기 콘텐츠를 광고로 전환하고 이를 추천 피드에 노출해 대세감 형성
활용된 광고 상품 : 브랜디드 미션
- 광고주가 미션을 제안하면 참여를 원하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 중 원하는 크리에이터 영상을 광고주가 선택하여 인피드 광고로 전환할 수 있는 상품
-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가장 성과가 좋은 콘텐츠를 광고로 활용 가능
원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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