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월간서른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혁진 Dec 01. 2021

IT기업에 가고 싶지만 코딩은 모르겠어..

코딩 몰라도 됩니다

IT기업은 인원이 모자라는 대란이라는데, 

막상 IT취업을 하려니 코딩이 걸림돌처럼 느껴지시나요?


요즘에는 일하다보면 점점 IT용어들이 자연스레 많아지고,

이제는 데이터분석 업무까지 당연해지고 있죠. 


기술을 모르면 안되겠다는 막연한 불안감은 드는데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더 막막하기도 합니다. 


용기내서 코딩 방법 알려주는 유튜브 영상 하나 켜보면

마치 그림 그리는 밥 아저씨처럼 '참 쉽죠~'하고 넘어가버립니다. 


저기요.. 하나도 안 쉽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학과 출신 문과생임에도 '일 잘하는 기획자'로 소문난 사람

IT기업에서 모셔가는 일잘러를 모셨습니다. 

바로 카카오스타일의 프로젝트 오너(PO) 이미준 작가님입니다. 


https://brunch.co.kr/@windydog


이미준 님은 '도그냥'이라는 이름으로 브런치에서 1만명이 넘는 구독자에게 글을 전하고,

수천명에게 강의를 하면서 '랜선 사수'로 불리고 있어요.

그런데 이미준 작가는 IT기업에서 살아남으려면

놀랍게도 '코딩을 몰라도 된다'고 합니다!


코딩을 몰라도 되는 대신에 '시스템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잘러들은 회사가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자신의 직무가 무엇인지 알아내서 큰 그림을 그리잖아요?


이번 대책토크에서는 시스템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IT기업에서 꼭 알아야 하는 개념까지 모두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일잘러가 되어야죠??


IT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온라인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제대로 개념을 잡아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월간서른이 준비한 대책토크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진짜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은 서른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배워서 남주자!'가 목표인 이미준 작가님과 함께

많은 정보를 쉽게 쉽게 퍼드릴테니 꽉꽉 눌러 담아 가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monthly30/products/6044902901



매거진의 이전글 마케팅 잘하면 브랜딩은 알아서 되는거 아니냐고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