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들이 엄마의 그림 수첩에 낙서를 해서 그걸 덮으려고 그린 꽃입니다.
데이지 보다는 계란꽃에 가까운 그림인 것 같습니다.
재료 : 수채화 물감
쌍둥이 육아를 통하여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책을 통하여 진정한 나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