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kow in Poland.
바르샤바 이전까지 500여년간 폴란드의 수도였던 크라쿠프.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주둔지가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도시가 별다른 피해 없이 온전히 보존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어쨌든 문화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2014년 여행당시,
한국인을 딱 두명 만나보았을 정도로
한국사람들에게는 낯선 도시인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있는 여행지임에는 틀림없다.
크라쿠프 광장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이다.
광장에는 성마리아 성당, 직물회관, 성 보치에하 교회 등이 있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바벨성, 야기엘론스키 대학 등이 있다.
크라쿠프를 통해 소금광산인 비엘리츠카와 아우슈비츠 수용소도 둘러볼 수 있으니, 이 도시에 방문할 이유는 충분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