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음_25

프란치스코 교황님 외

by Park Hyun Joon

저서 "공존을 위한 여덟 가지 제언"에서는

"한 사회가 동질화되어서는 안 됩니다. 동질화된 사회는 절대 비옥해질 수 없고, 언제나 불모의 땅이 되고

만다"고 하였다.


저서 "행복의 발견 365"에서는

"진정한 창조성은 쉽게 생기지 않는다, 창조성은 위험에서 태어나고 실패를 통해 정제된다"면서

"꿈을 이루는 과정은 일종의 마라톤과 같다. 핵심은 꿈을 얼마나 빨리 실현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추구하느냐다"


저서 "글로벌화와 불만"에서는

정치가 공공선을 위해서 일한다면, 방법과 속도 또한 다를 수 있음을 (차이가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방향 (공공선), 방법(론)과 속도, 이 세 가지가 박자가 맞아야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만약 세 가지가 안 맞는다면 반추해야 하고, 나랑 다른 상대와의 숙의를 이루려고 노력해야 한다.


창조와 파괴는 동전의 양면이다. 경제학자 슘페터가 쓴 “창조적 파괴”라는 표현을 빌려오자면,

창조를 하려면 먼저 파괴를 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면 기존의 것을 파괴해야 한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9941


저서 "정치 성향은 어떻게 결정되는가"에서

진보와 보수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르다고 했다.

- 선호하는 여가 활동

- 과학과 종교를 대하는 태도


그러면서 서로 다른 성향 탓에 보수와 진보가 주변 세상을 경험하고 반응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정치는 집단 간 분열 외에도 개인적인 수준에서 적대감을 부추기기도 한다

따라서, 이념 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이러한 갈등이 초래하는 쟁점의 완화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또, 정치의 일관성을 이해하려면 당대의 쟁점을 바라보는 입장과 표현 방식을 넘어 근본적인

차이부터 밝혀내야 한다고 하였다.


저서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에서는

종교의 기능은 지식의 증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종교의 기능은 우리를 활동하게 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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