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IR과 니클라스 루만의 일차적/부차적 리스크
DPSIR은 스미스(Smith)와 위터링 (Wetering)이 만든 개념이다.
주로 환경적 요소가 어떤 효과를 낳는 지 분석할 때 쓴다.
Driver - 요소, Pressure - 요소가 작용하는 곳, State -그로 인한 현상
Impact - 현상으로 인한 효과, Response -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들
위생 요소가 일차적 리스크를 야기한다. DPSI를 거쳐 R에 닿게 되는데, 이는 즉
정부가 어떠한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 이것이 요소(원천 - Driver)가 되어 이차적 리스크를 갖게 된다.
또 DPSI를 거쳐 R에 닿게 되는데, 그 이후 만족할 수도 불만족할 수도 있다.
* 일차적 리스크 (primary risk) , 이차적 리스크 (Secondary risk)
니클라스 루만이 Risk : a sociological approach [리스크 - 사회학적 접근방법] 에서 쓴 개념으로,
일차적 리스크가 상존한다면, 이차적 리스크는 일차적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쓴 조치로 인해 생기는
부차적인 리스크이다.
DPSIR이 중첩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예시)
1번 DPSIR
Driver - 가족 복지 프로그램의 부재-> Pressure - 적절한 가족 계획의 부재 (가정 내)
State - 많은 아이들이 영양실조를 겪음 -> Impact - 아동 노동
Response - 아무런 조치도 못한 채, 정규교육을 받지 못함 (다시 이는 그 다음의 Driver가 되어)
이어지는 2번 DPSIR
Driver - 정규교육 못 받음 -> Pressure - 영아영양 교육을 받지 못함
State - 적절한 산아 영양을 챙기지 못하고
Impact - 조산아 또는 과체중아를 낳음 [이는 선천성 질병을 야기함]
Response - 정책이 나와야 함.
여기서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다.
1 - 이차적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조치를 취하는데, 반대로 실상은 더 악화시킨 사례가 존재하는가?
2 - 가장 근원 Driver가 아니라, Input (투입 요소), Process (과정), System (어떠한 체계), 그리고 Environment(환경)이 야기하여 시작된 DPSIR은 존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