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관하여
니클라스 루만이 쓴 책 "종교의 기능(Funktion der religion)"에 따르면,
1 - "종교는 문제를 한 가지 방법으로만 해결하려 하며, 기타 수단을 쓰지 않는다"
고 되어 있다.
내가 생각한 답은 "기도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2 - 또 긍정적, 부정적 종교적 경험을 우리는 하게 된다고 나와 있으며,
종교는 우리가 겪는 불명확하고 / 모호하며 / 이해하기 힘든 사실을 명확하게 해석해준다고 나와있다.
=> 물음표
실제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니클라스 루만의 책 "사회 속의 종교(die religion der gesellschaft)"에서
1 - 종교가 사회를 규범이라는 것을 통해 결속시키는 이 현상은 에밀 뒤르켐의 "종교에 대한 사회통합적
정의"에 부합한다.
- 에밀 뒤르켐은 종교는 사회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2- 루만은 종교를 제도화되었다(Institutionalized)고 보기보다는 진실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 물음표
이것의 함의는 무엇일까?
3 - 루만은 세계 종교들을 종교적 구별의 중요한 부분으로 보았는데, 왜냐하면 세계 종교들은 모두에게 믿음을 주고, 민족적/국가적/지역적 구별을 하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 물음표
이것의 함의는 "종교는 구별을 넘어서 하나가 될 수 있다 (수렴한다)는 뜻일까?"
이는 이어령 교수님의 저서 "당신, 크리스천 맞아?"에 나온
"종교를 가진 사람은 피부색 / 정치이념 등 여러 구분을 뛰어 넘어 생각하고,
종교적 평화가 무슨 의미인지 다시 돌아봐야 한다"는 말씀과 일맥상통하는가?"
4 - 탈콧 파슨스는 종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을 세 가지 소개하였다.
내부화 기능 (개인의 정체성과 정체성 보존하는 데 의미를 부여해주는 것)
통합 기능 (사회 체계로의 통합)
정당화 기능 (현세의 고통에 따라 필연적으로 줄 내세에서의 구원)
니클라스 루만의 책 "종교란 무엇인가? (Was ist Religion)"
1- 장 쟈크 루소 (Jean Jacques Rousseau)는 신의 의지가 어떻게 현실에 나타나는지 또는 종교가 한 개인
에게 미치는 영향을 따지기보다 종교가 사회에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숙고해야 한다고
보았다.
=> 물음표
장 쟈크 루소의 설명은 탈콧 파슨스의 설명 (종교의 세 가지 기능)과 부합하는가?
2 - 프리드리히 슐라이마허 (friedrich schleiermacher)는
종교는 성취되는 것이 아니고 뒤르켐처럼 인간의 것 (Construct - 건설물)이 아니다. 오히려 무한하고
신성스러운 계시라고 하였다.
=> 물음표
뒤르켐이 얘기한 "종교는 사회의 산물이다"라는 말과 대비를 이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