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농업

농업, 체계 그리고 지속가능성

by Park Hyun Joon

지속가능한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적절한 품질과 양의 물과 식량 그리고 우리의 건강이다.

이를 위해서는, 농업이 잘 뒷받침되어야 한다.


농업이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하게 유지될 수 있을까?


물은 농업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

물은 "수질"(Quality)과 "유량"(quantity)그리고 "지속성 (계속 물이 존재하고 사용가능한 경우, Continuity)"이 중요하다.

물이 없는 나라에서는 어떻게 이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는가? (Land-locked countries)


물은 없으면 안 되지만, 많으면 (홍수) 부담이 된다. 즉, 최적치가 있는가?

있다면 어떻게 계산할 수 있는가?


빙하가 냉각되면 물은 많아지나, 그 수증기가 어떻게 비나 눈으로 내리고 그리고 얼마만큼 내릴 지는

미지수이다. 그 불명확성(Uncertainty)과 애매모호함(Ambiguity)이 존재할 뿐더러

물의 양이 적다면 휘발되는 양 (Evapotranspiration)에 따라 가뭄이 생길 수도 있다.

이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질문들

1- 입맛 또는 식습관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의사의 조언 등 여러가지 요소

들로 인해 변하기도 한다.

그렇다면,변하기 쉬운 식습관을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바꾸고 이를 유지

시킬 수 있을까?


2- 식량의 또 다른 특징은,지리학적 요소들로 인해 생산이 영향을 받았지만,기후 변화로

인해 생산 기지가 바뀔 수도 있다는 점이다. [동남아에서 생산되던 과일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경우]

우리는 이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3 - 우리는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 재해를 대비해 식량을 저장해둔다.그러나 이는 또한

많은 세금을 쓰게 만든다.

어떻게 하면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을까?


4- 우리는 현재 식량과 관련해 생산 보조금 (생산자를 위한 임금 혜택)그리고 소비 보조금

(필요한 음식에 대해 값싸게 제공), 이 두 가지 모두를 시행하고 있다.

보조금은 많은 세금이 들어간다.다른 대안이 있을까?

없다면,보조금을 어떻게 하면 점진적으로 축소시킬 수 있을까?


5- 도시와 농촌은 식량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Food as Nexus)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 둘을 서로 이득을 보는 공동체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

과연 도시에서 농촌으로 보내는 "교차 보조금 (Cross-subsidization)"이 답이 될 수 있을까?


6 -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를 재활용할 수 있을까?


7 - 농부는 농산물을 판매하여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싶지만, 같은 농산물을 도시의 소비자들은 더 낮은 가격에

사고 싶어한다. 이러한 방향의 충돌은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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