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크루글란스키 외
아리 크루글란스키는 저서 "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에서
호프스테더는 불확실성 회피 지수를 고안했다.
"특정 문화가 엄격성과 불확실성에 대해 갖는 태도는 서로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인다고 하면서,
출신 국가별로 차이가 컸다"고 이야기했다.
모식 템킨은 저서 "다시 리더란 무엇인가"에서
"마키아벨리의 저작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이런 질문이 고개를 든다
그렇다면 리더가 역사를 만드는 것일까? 아니면 역사가 리더를 만들어내는 것일까?"라며
질문을 던진다.
또,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의 실질적인 대응이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실질적인
문제들이 있고 그 문제들엔 구체적 조치들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대중의 인식 또한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항상 듣는 이야기는 우리는 경제 속에 산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는다"고 하면서
"민주주의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통치의 기반이 되는 제도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선호와 필요를 존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한다.
함광성의 저서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에서는
손해란 싫어하는 것을 얻은 것 또는 좋아하는 것을 잃는 것을 뜻한다고 했다.
장더펀의 저서 "나를 찾는 수업"에서는
"어르신은 무엇을 먹어야하느냐 보다 어떻게 먹어야하느냐고 가르쳐주셨어요"라고 나온다.
=> 물음표
이는 형태가 바뀜에 따라 결과물도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쌀과 떡의 비유)
제시카 노델은 저서 "편향의 종말"에서
철학자 낸시 셔먼이 이야기한 "도덕적 상처 (Moral Injury)"를 설명한다.
"한 사람의 인간관을 압도하는 도덕적 범죄 (자신의 선조들이 입힌 상처 - 식민지 등)를 저지른 데서
기인하는 한 개인의 내적 갈등"이라고 하였다.
류구형의 저서 "우리 쌀로 빋는 전통주 이야기"에서는 세시풍속을 소개한다.
"일 년을 주기로 절기에 따라 반복되는 고유한 풍속이며,
농경문화를 반영하고 있는 세시풍속을, 태음력에 따라 총 1년의 24절기 그리고 명절이 포함된다"고
하였다.
=> 물음표
우리는 왜 세시풍속을 따랐는가? 무엇이 장점인가?
에리히 프롬은 저서 "사랑의 기술"에서
"평등은 종교적 맥락에서는 우리 모두 하느님의 자식이며, 우리 모두 인간으로서 똑같은
신성한 천품을 갖고 있고, 우리는 모두 일체이다.
또한 평등은 개인 간의 차이를 존중해야 하며, 우리 모두 일체임이 사실이더라도
우리는 각기 독특한 실재이고 각기 하나의 조화로운 우주라는 것도 사실임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사랑한다는 것은 아무런 보증 없이 자기 자신을 맡기고 우리의 사랑이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서
사랑을 불러일으키리라는 희망에 완전히 몸을 맡기는 것을 뜻한다
사랑은 신앙의 작용이며, 따라서 신앙을 거의 갖지 못한 자는 거의 사랑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사랑 사이에 분업은 있을 수 없다.
반대로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조건이 된다.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우리 자신에 대한 사랑은 양자택일적인 것이 아니다.
반대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태도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모든 사람에게서
발견될 것이다."
=> 물음표
사랑, 평등 이 둘은 모두 상호성을 띠는가? 마르셀 모스의 증여론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존 메디나는 저서 "직장으로 간 뇌과학자"에서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구분한다.
확산적 사고란 (divergent thinking)
주어진 특정 조건에서 부담 없이 아주 개방적으로 가능한 한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도록 요구하는 인지 장치라면,
수렴적 사고 (Convergent thinking)는 확산적 사고의 반대이다.
=> 물음표
우리는 왜 확산적 사고가 필요한가? 수렴적 사고의 단점은 존재하는가?
마우로 무나포의 저서 "이상한 나라의 위험한 가짜 뉴스"에서는,
에코 체임버 효과와 역화 효과를 설명한다.
에코 체임버 효과(Echo Chamber)는
친구 그룹이나 SNS처럼 닫힌 환경에서 같은 정보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역화 효과는 어떤 뉴스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팩트 체크를 통해 밝혀진 뒤에도, 반발 심리에 의해
증거를 무시하고 기존의 편견을 더 강화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 물음표
이 둘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에코 체임버 효과를 만들어내는 당파성 언론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 당파성 언론은 에코 체임버 효과 이외에도 감정적 양극화 (Affective polarization)을 야기하는가?
참고 사이트
고명환의 저서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서"에서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는 것이 많아진다 동시에 그만큼 모르는 것도 많아진다
왜냐하면 책을 읽기 전에는 존재 자체를 몰랐던 분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이다
앎의 동그라미가 계속 커지면, 그 내부는 내가 아는 것이고 외부는 내가 모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알아갈수록 모르는 것이 더 커진다."
=> 물음표
이 앎과 모름, 상이한 두 개념이 어떻게 하나가 되는가? 줄탁동시의 뜻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