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베버 외
막스 베버는 저서 "직업으로서의 학문"에서
"원칙적으로 그 능력이 증명된 학자에게는 누구나 강의할 자격을 주어야 하는가? 아니면 교수 수요를 고려해야 하는가?"하고 질문을 던집니다.
또, "정열은 영감의 전제조건"이라고 하면서 "학문상의 모든 성취는 새로운 질문을 뜻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생활 전체에서의 학문의 사명은 무엇이며 또 그것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항상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클라우스 툅퍼(Klaus topfer)는 저서 "Energy subsidies : lessons learned in assessing their impact and designing policy reforms"에서
"정부가 개입하는 논리는 시장실패에 기인한다"고 하면서
"보조금은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정책의 일환으로 쓰이고, 환경 보호를 위하여,
국내 에너지 산업을 보호하기 위하여, 빈민들에게 소득 재분배를 해주기 위하여 쓰인다"고 하였다.
세계 은행 보고서 "In the dark : how much do power sector distribution cost south asia?"에서
"세 가지 왜곡이 발생한다"고 하였다.
"기관의 왜곡 (거버넌스의 부재), 규제의 왜곡 (보조금 또는 가격 규제), 사회적 왜곡 (부정적 외부효과)이
해당한다"고 보았다.
세계 은행 보고서 "Rethinking electricity tariffs and subsidies in Pakistan"에서
"기업간 부채 (순회하는 부채, Circular debt)는 최종 소비자가 전기 요금을 내지 못하고, 기업과 정부가
전기 생산 업체에 대금을 갚지 못하는 상태다" 라고 하였다.
이어령 교수님께서는 저서 "읽고 싶은 이어령"에서
부채를 잘 만드는 것은 효율적이지만, 실효성 (철에 맞느냐)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효성도 변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미래에는 유효성이 중요하다)
사이토 다카시는 저서 "일류의 조건"에서
"중요한 것은 요약하는 힘, 질문하는 힘 그리고 어떻게 코멘트를 하는 지 이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강준만은 저서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에서
"번영은 친구를 만들지만, 역경은 친구와의 우정을 시험대에 오르게 한다"고 하였다.
존 롤스는 저서 "정의론"에서
"사회란 상호 이익을 위해 모이는 협동체지만, 이해 관계가 일치하기도 상충하기도 한다"
"모든 합의를 규제하는 정의의 원칙들, 이를 공정으로서의 정의라고 칭하고
이 정의는 최초 상황에 처한 당사자들을 합리적이고 상호 무관심하다고 가정한다"
"자유, 재산 같은 모든 사회적 가치들은 전부 또는 일부의 불평등한 분배가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평등하게 분배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하였다.
칼 포퍼는 저서 "열린 사회와 그 적들"에서
"플라톤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것 (정의)에 의해서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저서 "정치학"에서
"정치 지도자는 왜 도덕적이어야만 하는가?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해야만 하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또, "좋은 사람의 덕은 지배하는 덕인 반면에, 시민의 덕은 지배하고 지배받는 덕이다.
따라서 좋은 시민은 지배를 받고 지배하는 앎과 능력을 가져야만 하며, 자유로운 자들의 지배와 지배받음을 배우는 것이 훌륭한 시민의 덕이라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되갚음은 비례에 따른 것이지, 동등성에 따른 것이 아니다. 비례에 따라서 사람들은 좋은 것에는 좋은 것으로 갚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렇지 않다면 서로 주고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비례의 동등성이 확보되어야만 교환이 일어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