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아니면 친선

by 가브리엘의오보에

손잡고 같이 화장실에 간다거나


매점에 가는 일 없이도,


점심을 함께 먹는다거나


함께 하교하는 일 없이도,


친구 관계가 계속 유지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 한혜연 / 그녀들의 크리스마스



'함께'의

공간적 시간적 의미는

언제 변하게 될까?

'우리'가 수긍하거나

인정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