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실루엣만 남은 지금
못 생긴 외모에 정이 붙는 시간이
우리가 서로 이해하는 시간보다 짧더라
지금이라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렇게 시간이 지난 다음이니
조금씩 글을 써가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