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과외 교사 생활은 5~6년 정도 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시기를 거치면서 대면, 비대면 온라인 과외의 경험을 해봤죠. 교사나 학생이나 바쁜 일정에 맞춰 생활하고 있으므로 온라인 과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원, 과외, 온라인 수업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각 학생의 학습 태도나 성향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는 시점에서 우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은 무엇일까요?
1. 학원이냐 과외냐?
학원이냐 과외냐 고민을 하시는 학부모님들은 학생이 어떤 수업에 어울리는지를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학원은 아무래도 여러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식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방식을 잘 받아들일 수 있어야죠. 아이가 학원에서 수업을 방해한다든지 혹은 숙제를 완료하지 못할 때는 일대일의 과외 수업이 더 효과적입니다.
제 경험을 봐도 수업에 지장을 주는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친하게 지내지 않으려 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이 곤란해집니다. 다른 아이들과 원만하게 어울리지 못하면 부모님이 면담을 오시게 되고 어려움이 생깁니다. 아이의 사회성이나 집중력이 부족하면 교사가 중재해도 다른 학생들과 잘 지내기가 어렵죠.
혹은 학원을 잘 다니기는 하지만 성적에는 변화가 없고 학원 수업의 피드백을 잘 받지 못해서 학부모님들이 불만을 가지시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학생보다 학습 수준이 높거나 혹은 낮아서 강의식 수업이 적합하지 않다면 과외 수업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2. 학원이나 대면 과외 수업의 힘든 점
대면 과외 수업의 어려운 점은 보통 이동 시간이 30분 이상으로 길어집니다. 집에 방문하므로 가족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업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중,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저녁 시간 때이기 때문에 교사가 이동하는 시간도 상당히 걸리고 수업 비용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거실에서 수업이 이루어지면 다른 가족들이 저녁 시간에 방에서 못 나오시거나 할 때가 있습니다. 서로가 불편하겠죠? 반대로 학생이 학원을 오가는 경우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3. 좋은 선생님의 자질은 무엇일까요?
좋은 선생님은 교과 지식과 교수법에 관한 전문성, 열정, 공감 능력, 인내심 등을 갖춰야 합니다. 청소년기의 학생들을 지도하려면 인내심의 덕목이 상당히 요구되죠. 학생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교과 연구 및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훌륭한 교사는 학생의 학업뿐 아니라 인생의 의미와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이끌어줘야겠죠?
4. 선생님과 나의 성향은 맞는가?
학생들을 만나다 보면 서로 성향이 잘 맞는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때도 있습니다. MBTI성향 검사도 많이 하는 것처럼 서로 궁합이 맞아야 하죠. 대부분 경력이 많으신 선생님들은 각 학생의 특징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는 노하우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학생의 편에서도 자신과 꼭 맞는 선생님을 찾고 싶을 거예요.
대면 과외는 소개를 동시에 여러분 받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시거나 회사를 통해서 해도 선생님들의 숫자가 한정되어 있고 집으로 오시도록 연락드려야 하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의 주관이 뚜렷하여 선생님과 잘 소통이 되지 않음을 호소해도 어머님으로서는 이미 수업을 시작하신 선생님을 교체하고자 의사를 전달하는 게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을 전달하기 힘들어하는 학부모님을 겪은 경험이 저도 때때로 있었습니다. 서로가 뻘쭘한 상황이 펼쳐지죠.
5. 더 이상 힘들지 않은 선생님 찾기
이렇듯 다들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대면 과외에서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포인트는 생각보다 무척 많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열정, 성실성, 학생에 대한 각별한 관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이와 성향이 맞는지 등 일반적인 학부모와 학생이 좋은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은 운에 맡겨야 하는 영역인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학부모나 학생 모두 고민일 수밖에 없는 교육 방식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더 좋은 학생과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설탭'이라는 브랜드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그냥 공부만 잘하는 SKY 선생님이 아닌,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만 선별하여 아이들에게 학습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입시, 대학 생활 등 최고의 '멘토'를 매칭해 주는 서비스라는 것이죠.
특히 학생이 직접 작성한 정보를 토대로 맞춤 매칭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맞지 않는 선생님이 매칭되었을 시엔 '무제한 매칭'이라는 제도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었습니다.
설탭 수업은 보기만 하는 인강이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이 태블릿으로 교재를 공유하여 선생님이 직접 문제에 글씨를 쓰면서 지도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경험상 보통 온라인 수업은 줌으로 이뤄지는데 학생들의 교재를 확대해서 볼 수는 없어서 학생들이 어느 정도 수업에 집중하고 따라오는지 감지하기 쉽지 않았어요.
온라인 수업에서는 자칫 학생들이 집중하지 못할 수 있는데 선생님과 학생이 학습하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고 대화하며 참여하니 큰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은 선생님이 바로 고쳐주고 설명해 주며 궁금한 부분을 알려줍니다.
선생님이 적어주신 내용을 저장하여 나중에 다시 복습할 수도 있고요. 실제 과외와 똑같이 음성과 필기가 이루어집니다. 이런 기능이 예전에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설탭엔 있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정말 좋아졌죠?
온라인 수업을 하다 보면 화면에 학생들이 나오는 걸 부담스러워하기도 하는 데 그 문제도 해결이 됩니다. 복장도 편안하게 트레이닝 복을 입어도 되고 화장 안 한 맨 얼굴도 괜찮겠죠. 여러모로 일석이조네요.
설탭은 학생 지도에 진정성 있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있고, 학생들이 최고의 선생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애쓰는 열정 있는 브랜드로 보입니다. 학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면서 학업 지도도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