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
평생 직장이란 없지 않은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는 잠시 나 자신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려주는 것이 좋다.
'이 또한 지나간다'고 나 역시도 조금씩 치유되어 가고 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믿는다.
극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도 여행을 추천한다
여행이란 거창할 필요도 없고 아주 가까운 곳으로 잠시 다녀와도 된다.
다만 현재 나를 짓누르는 이 공간에서만 어느 정도 벗어나면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는 것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번 여행 때 만났던 호형호제 하는 나의 동생들을 만나러간다.
여행이란 떠나기 전부터 마음이 콩닥콩닥 설레는 일이다.
신선한 아침에 나를 깨워 줄 낯선 사람들, 새로운 공기를 상상하는 것만로도 마음은 한결 촉촉해지고 행복해진다.
그리고 또 하나.. 최근에 우연히 만난 교수님과 친해져서 그 분의 미술관 홍보이사가 되기로 했다.
아무 보수도 없는 일인데 앞으로 이 미술관을 어떻게 홍보하고 발전시킬까 계획하면서 가슴이 뛴다.
그리고 ㅇㅇ시 블로그에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새로운 곳을 취재하고 인터뷰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일. 소정의 원고료도 받지만 아르바이트 수준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일이 즐겁고 재미있다.
새로운 일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마음을 채워주고 더 큰 기쁨과 보람을 주기 때문이다.
이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과 연결되기도 하고.
어쩌면 조만간 지역 신문사에도 글을 기고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항상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
조금씩 조금씩 당신이 원하는 길로 인도되어
결국에는 당신의 꿈은 서서히 이루어질 것이다.
'저기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성경에서도 요셉은 허무맹랑하게 들리는 꿈 이야기로 형제들에게 조롱을 받았지만
결국에는 원하는 꿈을 이루어내어 국무총리의 자리에 오른다.
자~그러니 우리도 항상 꿈꾸는 자가 되자.
꿈처럼 아름다운 가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