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자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더욱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감정을 실으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될테니
인간은 자기 중심적이니 하나의 일을 보는 관점이 제각기 다르다.
여기에서 여러가지 오해와 불화가 발생하는 것이다.
마주 앉아 어떤 입장차가 있는 지 따져보고 가능한 현실적인 조율을 해야 한다.
마음이 상하겠지만 최대한 마음을 안정시키고 일을 처리해야지.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마련이고
차분히 다음 일을 생각하면 된다.
감정은 배제시키고 이성적으로
사람의 마음이란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이다.
너무 믿고 인간적으로 다가가면 실망이 크다.
어느 정도 안정은 되었으나 아직 불안한 감정의 폭을
누르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