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출간 준비 중

아직 출간 전

by 사각사각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기대하지 않았던 바는 아니지만 몇 주전 터닝 B라는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의 브런치 북 중 하나를 눈여겨 보셨으며 전자책 출간의사를 묻는 메일이었어요.


아마 제 브런치 생활은 2015년 경에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꾸준히 쓰기 시작한 건 2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아직 원고를 올리지 못했으나 이주(2주) 내에는 올라갈 예정임을 알려드리고,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우수 도서로 선정되면 종이책 출판의 기회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우수 도서로 선정되고 싶은 의지가 불타네요)


아직 출간이 되지 않았지만 틈틈이 준비중이고 여러분들에게도 어느 날 홀연히 이런 기회가 올 수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올렸을 뿐인데 제안을 받았어요.


어쩌면 저는 오랜 시간 꿈꿔 온 버킷 리스트 중 하나를 이루고 저 세상에 갈 수 있겠습니다. 하하.

요즘 대세는 뭐니뭐니해도 전자책이 아니겠습니까.


이번주는 이미 떠들었다시피, 저는 낮에는 공부방 운영 준비로, 밤에는 과외로 불철주야 정진하고 있습니다.

(쓰러지기 직전일수도 있으니 마지막으로 이 책을 남기고 갑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기회는 저에게 또 다른 설렘을 주네요.

주말을 불살라서라도 좋은 책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에서의 진솔하고 평범한 글이지만,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천만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대통령 선거라도 나가는 줄)


제 스타일 아시죠? 시간이 날 때마다 주절주절 쓰는 겁니다. 지금도 수업 중간 비는 시간에, 커피점 한 곳에 다소곳이 앉아서, 핸드폰을 꺼내어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브런치는 틈만 나면 들락거리는 저의 최애 앱입니다.

(정작 관심이 쏠리면 화들짝 놀라면서 은근히 글을 통해 관심과 '좋아요'를 실시간으로 바라는 자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랑합니다. 브런치팀.

구독자님들, 추운 날씨에도 날마다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전자책 터닝B 홍보합니다! (인생 영업을 시작할 때인가)

https://www.turningb.com/user/main.do

커피와 함께 글을 쓰세요! ^^